진보논객의 아이콘 진중권 씨와 탈동성애자 출신으로 동성애자들을 자신과 같이 다시금 회복시키는 사역에 힘쓰고 있는 홀리라이프 대표 이요나 목사가 '동성애'를 주제로 트위터 상에서 벌인 설전이 화제다. 문제의 발달은 진중권 씨였다. 진 씨는 지난달 28일 트위터 상에 먼저 동성애를 옹호하고 기독교인들을 폄하하는 트윗을 올렸다... "교회가 간음죄 사실상 용납하듯이 동성애도 용납하자?"
이전에 낸시 피어스의 '완전한 진리'라는 책을 읽으면서 기독교적 변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싸움을 잘하는 것.. 미국 플로리다서도 목회자 보호 법안 발의
텍사스주와 테네시주에 이어 플로리다주서도 목회자 보호 법안이 발의된다... "동성애와 인종문제는 달라... 동일 범주에 넣지 말라"
텍사스 주 스프링의 그레이스 패밀리 뱁티스트 처치(Grace Family Baptist Church)의 담임목사이자 흑인 목회자인 보디 보챔.. "美 동성결혼 '합헌' 결정은 뿌리의 절단이자 과거와의 단절"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이 ' 동성간의 결혼이 미국의 헌법을 위배하지 않는다'며 동성결혼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리면서 미국 전역에서 동성간의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었고, 결국 미국은 동성결혼을 제도화한 21번째 국가가 됐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인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가 29일 논평을 통해 "이번 결정은 단순히 결혼의 정의 확장이 아닌 국가의 존립기반을 교체하.. 강행된 '퀴어 퍼레이드'…교계 등 강력하게 "동성애 OUT"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들의 퍼레이드인 '퀴어 퍼레이드'가 메르스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결국 강행됐다. 28일 오후 서울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와 퀴어 퍼레이드는 경찰 추산 약 7000명이 몰려 더욱 우려 가운데 진행됐다... 탈동성애국제연맹 준비위 출범 및 제2차 탈동성애인권청년포럼
지난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는 '탈동성애국제연맹' 준비위원회 출범식 및 제2차 탈동성애인권청년포럼이 열렸다... 贊 "헌법은 동성결혼 권리 부여" 反 "오만으로 인한 법적 반란"
미국 연방대법원이 26일 금요일 5대 4의 판결로 미 전역에 동성결혼을 합법화 했다. 지금까지는 워싱턴DC와 36개 주.. "美 동성결혼 합법화 최대 피해자는 아이들"
종교와민주주의연구소(Institute on Religion and Democracy)의 대표인 마크 툴리(Mark D. Tooley)는 26일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美 연방대법원, 예상대로 동성결혼 합헌 판결 (1보)
연방대법원이 26일 예상대로 동성결혼이 합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다... "남자가 여자라 생각하면 여자? 개라고 생각하면 개인가?"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리스트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는 25일 "'여자 아빠'라는 말도 사용할 수 있다고요?(Why Am I Called 'Stupid' for Rejecting 'Female' Fathers?)"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트랜스젠더 문제에 대해 깊이 다루었다... [대기총 성명서] 7월 5일 대구 동성애자들의 문화 축제를 다음과 같은 이유로 강력히 반대한다
동성애자 문화축제는 미풍양속을 파괴하는 음란한 문화를 조성하므로 중단되어야 한다.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자들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행사라고 말한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을 성소수자로 지칭하면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