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브라운 박사
    '변증가' 브라운 박사의 크리스천 동성애자를 위한 Q&A
    동성애자들, 그 가운데 기독교인이지만 동성애를 지지하거나 동성애자인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관련 단체들이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변증가이자 칼럼니스트로 미국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몇 해 전 유튜부에 올려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던 동영상 'Answering the Tough Questions Asked by Homos..
  • 이탈리어 동성애 제즈비언 커플 입양 허용
    伊법원, 女 동성애자 커플에 자녀 입양 '허용'
    이탈리아 로마 항소법원이 이탈리아 사상 처음으로 여성동성애자(레즈비언) 커플 중 한쪽이 낳은 아이를 다른 한쪽이 입양하는 것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허용했다고 이탈리아 영문 온라인 매체인 <더 로컬>이 보도했다...
  • 미국의 성중립 화장실
    '性정체성 혼란'에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 증거 '일곱(7) 가지'
    미국 신학자이자 유력 기독언론 크리스천포스트의 고정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성중립적 인칭대명사'가 대학가는 물론 인터넷 등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것을 보면서 우려는 나타냈는데요. 브라운 박사는 성 구별을 부인하면 할수록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들을 부인해야 한하는데 이러한 도덕적·사회적 무감각에 깊이 빠져 들고 있는 우리 사회가 언제쯤 여기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 반..
  • 네이버 백합 대세는 백합 동성애 유해정보
    (영상) 네이버 동성애물 '대세는 백합' 사태 일지
    네이버가 선정성 논란의 '대세는 백합'을 크게 띄워주면서 단 번에 '동성애' 웹드라마가 유명세를 탄 것에 대한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네이버는 분명 향후 이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네이버 측의 답변은 없네요...
  • 아동소아성애자들
    동성애자들도 꼼짝 못하는 소아성애자들의 논리 일곱(7)개
    미국의 신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얼마전 한 기독교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동성애 합법화로 인해 이제 소아성애 합법화 가능성까지 커졌다고 우려하면서 소개한 소아성애자들의 논리가 인상적입니다. 브라운 박사의 말에 따르면 시사전문지 살롱닷컴(Salon.com)에 '나는 소아성애자이지만, 괴물이 아니다'는 제목으로 올린 한 소아성애자의 글을 게대됐다고 합니다. 그는 "나도 정말 원치..
  • 네이버 백합 대세는 백합 동성애 유해정보
    [CARD뉴스] 네이버 동성애 드라마 19금(禁) 사건 일지
    15일, 네이버 TVcast에 웹드라마 하나가 떴습니다. 제목은 "대세는 백합" 동성애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 제목 '백합'은 여성 동성애(레즈비언)를 다룬 영상과 음악, 도서 등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통칭하는 신조어 '백합물'에서 차용한 것입니다. 뭐 하루 3분씩 만 봐도 심쿵 실력이 부쩍 는다나 뭐라나..
  • 제67차 세계인권선언일을 맞이해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유엔본부를 찾아 &#034;유엔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034;며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에 대해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다.
    동성애 범람하는 미국 땅, UN본부 앞에서 '탈동성애 인권'을 외치다
    탈동성애 상담과 인권사역자로 잘 알려진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와 탈동성애인권포럼 회원들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주요도시를 다니며 '제1차 탈동성애인권 국제캠페인'을 벌이고 돌아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탈동성애인권을 유엔본부에 문제 제기를 했다는 의미가 있는 방미 일정이었다...
  •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집회 차별금지법 대한변협
    "대한민국 상황 철저히 무시한 UN권고 결사반대한다"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가 '제5회 유엔인권권고 분야별 이행사항 점검 심포지엄'을 17일 낮 대한변협회관에서 개최한 가운데,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外 19개 시민단체들이 "대한민국 상황을 철저히 무시한 UN권고를 결사반대한다"면서 건물 앞 집회를 열었다. 유엔인권권고 가운데 한국 정서와는..
  • 대세는 백합 스틸컷
    "웹드라마·웹툰에 아이들 보면 안 될 것들이 여과 없이…"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의 대변인 이병대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는 이번 뒤늦은 '19금' 사건에 대해 "네이버 법무팀에서 급하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고, "네이버 자체적으로도 청소년 유해규정이 있는데, 자신들이 그것을 제대로 체크하지 못했다고 한다"면서 "네이버 측의 사과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