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채 목사는 "동성애는 절대로 거부할 수 없는 생리학적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 개인의 자기의지에 의한 선택적 취향이며, 치유될 수 있는 질병과 같은 병리현상"이라며 "결코 원치 않는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다수 일반인들에게 공개적으로 확산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목회서신 전문... [건사연 칼럼] 친동성애 세력들은 선량한 시민들의 동성애 비판에 대해 더 이상의 억압과 협박을 멈추라
최근 경향신문에서 우리 사회에서 혐오를 조장하는 세력으로 정계와 재계 그리고 개신교계를 지목하며 비판한 동성애자 나영(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의 기고를 실었다. 글의 요지는 동성애를 비판하는 세력들은 단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연대이며, 불법과 비리, 혐오로 얼룩져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의 동성애에 대한 혐오는 다른 소수 약자에 대한 혐오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 미국 정부와 주한미국대사관에 대한 동성애 옹호 조장 정책 중단 촉구 기자회견 전문
우리는 미국 대사관의 발전을 바랍니다. 우리는 한국에서우리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적인 기독교 단체입니다... [군대 동성애 허용 결사 반대 탄원문]
지난 4월 28일 선고하겠다고 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이틀 전에 올려놓고서 정작 선고를 연기한 이유에 대해 납득할 수 없습니다. 판결문까지 확정했을 텐데, 대체 무슨 일이 발생했기에 선고일 당일에 갑자기 선고를 연기했는지 궁금합니다.. [G&F미니스트리 항의서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미풍 양속을 분쇄하는 폭거와 불법적인 내정 간섭을 중단하고, 리퍼트 대사를 소환하라!
그러나, 작금 귀국 정부가 작년 6월 9일 한국 서울 광장에서 열렸던 동성애퀴어 음란집회에 대사를 파견, 고무 선동한 이후 일련의 내정간섭을 자행한 소식은 한국민들을 매우 실망을 넘어 크게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들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동성애 반대하는 것"
미국은 한국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던 우방이지만, '동성애' 문제만큼은 대하기 힘든 '적'이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오직예수사랑선교회(대표 안천일 목사)와 G&F미니스트리(대표 허베드로 목사), VOCD International(대표 김우성) 등의..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한국교회가 5월 29일 '성결주일'로 지키자"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가 3일 낮 엠베서더 호텔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대책위는 돌아오는 5월 29일을 한국교회 '성결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했다.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설교할.. [반동연 논평] NCCK는 각성하여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고, 김조광수 감독은 회개하고 동성애에서 돌이켜야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김조광수씨를 이야기마당에 초청한 NCCK를 규탄하고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반대집회가 기독교회관 앞과 길 건너편에서 개최되었다. 예장통합동성애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40여개 반동성애단체 및 탈동성애단체.. [건전신앙수호연대 성명서] 동성애퀴어축제 서울광장사용 재승인으로 동성애를 조장하며 탈동성애자인권 유린하는 박원순 시장은 즉각 사퇴하라!
서구의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를 무시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동성애퀴어축제 장소로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함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박시장은 서울광장 사용이.. NCCK 인권센터,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 '이야기 마당' 방해 비판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목사)가 지난 28일 저녁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를 초청해 진행하던 '이야기 마당' 행사에서 벌어진 소동에 대해 비판의 성명을 발표했다...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 초청 NCCK 인권센터 이야기 마당, 갑자기 중단
동성애자 김조광수 씨(청년필름 대표, 감독)를 초청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 정진우)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 마당'이 현장에 들이닥친 反동성애 운동을 하는 성도들의 통성기도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反동성애 단체들, NCCK 김조광수 감독 초청 특강 취소 촉구
탈동성애인권포럼과 홀리라이프,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등 반동성애 운동 단체들이 지난 25일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위치한 기독교회관 앞에서 "동성결혼합법화 주장 김조광수 감독 초청특강 취소촉구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