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외 26개 단체들이 서울광장 퀴어축제 반대 기자회견을 7일 서울지법 정문에서 개최했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41177/26-7.jpg?w=188&h=125&l=50&t=40)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앞 정문에서는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外 26개 단체들이 서울광장 음란, 불법 동성애축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광장에서의 음란, 불법 동성애축제를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동성애 대책 특별기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작년 6월 7일 전주지역교회 주일 오후예배에 동성애 특강을 하기 위해 차로 내려가던 중 기독교인 변호사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성애 주최 측에서 법적 조치한 내용이 매우 중요하니 다음날인 6월 8일(월) 오후 재판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동성애 축제 측은 6월 4일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고 다음날인 5일(금) 법원 측은 직원송달로 6월 8일(월) 재판에 출두하라는 내용을 에스더.. 오바마가 말하는 성전환자 권리 보호 성경적 근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일 인디애나에서 열린 한 타운홀 미팅에서 전국 공립학교에서 성전환자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성에 따라 화장실, 탈의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내린 것에 대한 자신의 성경적 근거를 밝혔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장기적 전략으로 나가야
지난 2일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진상이 경찰에 의하여 밝혀지면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국경제는 “대부도 토막살인 배경엔 동성애…조성호, 동거男에 성관계 대가 못 받자 살해” 라는.. “지난 해 퀴어문화축제 당시에 받았던 극심한 성적 수치심, 아직까지 가시지도 않았다”
지난 5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16 퀴어문화축제’에 대해 ‘공연음란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서울시민 김진 씨의 말이다. 시민 한 사람이 개인으로서 법적 절차를 밟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을 텐데도 수고를 마다치 않고 이렇게까지..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저지운동 방향 전환해야
지난 2일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진상이 경찰에 의하여 밝혀지면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국경제는 "대부도 토막살인 배경엔 동성애...조성호, 동거男에 성관계 대가 못 받자 살해"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 씨는 피해자 최모(40)씨에게 성관계 대가로 받기로 했던 90만원을 요구했으나 오히려 "몸 파는 놈이" 등의 욕을 듣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할랄식품 조성 반대 및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전국이슬람대책위원회와 동성애차별금지법반대 전국시민연대를 비롯해 전북기독언론인연합회, 이슬람대책강원도민운동, 이슬람대책 범국민운동 등 60개 단체가 3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 모여 '할랄식품 조성반대 및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 국가조찬기도회를 통해 동성애 반대 일꾼들 뜻을 모으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차별금지법 대책위원회(회장 이경숙)는 31일 오전 CCMM빌딩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차별금지법(동성애 옹호) 반대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이혜훈 의원(새누리당)과 이태희 미국 변호사, 염안섭 수동연세병원장이..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동성 간 혼인신고 불수리’ 너무도 당연한 결정 아닌가
25일, 서울서부지법(이태종 법원장)은 김광수·김승환 동성커플이 서울 서대문구청장을 상대로 낸 '등록부정정(사건번호 2014호파1842/가족관계등록공무원의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헌법적 판단이다... [한기총 성명서] 동성애 커플의 혼인신고 각하 결정을 환영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동성애 커플의 혼인신고는 불가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환영하며, 혼인에 대한 전통적이며 상식적인 기준이 앞으로도 분명히 지켜지고, 이러한 토대가 자라나는 세대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구약은 동성애적 행동 타협치 않고 거부했다"
구약에서 바라본 동성애는 어떤 모습일까? 23일 저녁 장신대 성서학연구원(원장 배정훈 교수)이 '제89회 성서학연구원 심포지엄'을 개최한 가운데, 배정훈 교수(구약학)가 "구약성서에 나타난 동성애"를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서울광장서 동성애 축제 진행되는 것 두고 볼 수 없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교, 탈동성애, 학부모, 교육자, 동성애반대단체들이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7회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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