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존 미국 연방대법관 8명. 현재 스칼리아 대법관 사망으로 한 자리가 공석이다
    美대선이 '나라의 미래와 직결되었다' 말하는 이유
    美대선이 이 나라의 미래와 직결되었다 말하는 이유는 차기 대통령이 많게는 4명의 연방대법관을 임명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공화당의 도날드 트럼프나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 가운데는 이 때문에 자신들의 후보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오는 11월 8일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 김상훈 의원
    질병관리본부 "젊은 층 환자들 '남성 동성애'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아"
    “(동성애자) 젊은 남성의 항문성교로 인해 에이즈(AIDS)가 급증하는데 좀 더 경종을 울리는 조치가 필요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급증하는 에이즈 환자 수를 지적하며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를 향해 던진 말이다.김 의원은 정 본부장에게 “국내 에이즈 감염자가 2013년 이후로 매년 1000명씩 급증하고 있으며 신규감염자의..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칼럼] 21세기 ‘퇴폐문화병’ 동성애…전문가 35명의 포괄적 진단서의 의미
    예수님은 마지막 때의 사회윤리적 혼란에 관하여 다음같이 예언적 말씀을 하셨다: “불법 (anomia)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 사도 유다의 서신도 오늘날 마지막 때의 성적 혼란의 시대상을 예언적으로 들려준다: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 왼쪽부터 이승렬 목사, 황필규 목사, 유시경 신부, 정진우 인권센터 소장. 정진우 소장이 행사 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교회 내 '동성애' 토론,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문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8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마당'을 마련했다. 주제는 '동성애'였다. 패널로 참여한 이승렬 목사(예장통합)는 주로 동성애 반대 입장에서, 유시경 신부(대한성공회)는..
  •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을 위한 긴급좌담회'에서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사진 가운데)가 발표하고 있다.
    "국가인권위법 ‘성적지향’, 삭제 혹은 개정시켜야"
    국가인권위원회법 2조 3호의 평등권 차별금지 항목 중 ‘성적지향’은 4차례에 걸친 대법원·헌법재판소의 잇따른 판결과는 정면 배치(背馳)되어 삭제되어야 마땅하다는 주장과 국가인권위원회 해체운동도 나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 동성애
    트랜스젠더 운동이 말도 안 되는 이유 3가지
    제이 그래디(J. Lee Grady)는 지난 18일 카리스마뉴스에 '트랜스젠더 운동이 말이 안 되는 이유 3가지'라는 기고 글을 통해 '오늘날 교육가, 정치인, 정치가들 할 것 없이 아이들을 함부로 '소년'이나 '소녀'라고..
  •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토론회
    동성애문제대책위, 광진구 인권조례안 '성적지향' 조항 삭제 촉구
    지난 8월 11일 서울시 광진구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조례안 제 5 조 2항에 차별받지 아니하는 대상으로 성별, 종교, 장애 등 여러 가지 항목 중 ‘성적지향’ 즉 동성애를 지칭하는 조항이 들어가 있어 지역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 마이클 브라운 박사
    ‘과학적 증거' 없어진 동성애…옹호자들, 이제 '인신공격' 할 것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26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한 'LGBT(남녀 동성애자·양성애자·성전환자)가 주장하는 내용들이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최근 보고서에 대해 동성애자들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동성애 옹호자들은 과학적으로 답변하지 않고 인신공격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칼럼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