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한 유튜브 방송국 번개탄TV가 지난 16일부터 정규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화·수·목 3일간 진행되는 방송의 주요프로그램으로는 찬양과 소통의 시간인 ‘화찬사’, 김브라이언의 ‘Listen to my Heart’, 박요한 목사의 ‘정오의 요한복음’, ‘샬롬 굿밤’, 진솔한 토크의 시간 ‘번특톡’, 장종택 목사의 ‘예배일기’, 다음세대와 리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독교교육리더십.. 신형섭 교수 “부모, 수직적 선교사로 부름 받은 것”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주최하는 성령강림 특별금요기도회가 5일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가 ‘믿음의 부모는 다음세대 선교사입니다’(창 17:1~5)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신 교수는 “코로나19로 멈춘 것 같은 이 세상 가운데 한 번도 멈추지 않으시고 신실과 능력으로 우리의 삶을 지금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코로나19 상황, 여름수련회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지난 2일 번개탄 TV가 여름 사역 준비에 대한 6명의 전문사역자의 강의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임우현 목사 (번개탄 티비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2월에 모든 동계수련회가 취소되기 시작했고, 3월의 개학부흥회 사역이 취소됐고, 여름 사역도 힘들어질 수 있겠다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현실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여름 사역 세미나 준비하게 되었다. .. “날 힘들게 했던 아이가 목회자 꿈을…”
세상의 즐거운 문화들, 연예인, 게임, 음란한 문화 등에 아이들이 쉽게 노출되는 시대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청년들에게 혼전순결이나 동성애 등 성경적 기준을 제시하는 게 구시대적인 것이 된 듯한 분위기입니다. 청소년들이 성경적 진리나 자신과 다른 생각에 대해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교회학교에서 가르쳐주는 것을 지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암송하는 교육은 지금의 아이들에겐 잘 수용되지 않는 시대인 .. “청년들 교회 떠나는 건, ‘의미’ 없어서”
제20회 샬롬나비 학술대회가 29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미래와 차세대 신앙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을 하고 세 명이 연이어 발표했다... 번개탄TV, 여름수련회 준비를 위한 유튜브 특집방송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방송 번개탄TV가 교회학교 여름 사역을 위한 첫 번째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6월 2일~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회학교 여름 수련회 준비를 위한 토론과 길잡이 방송으로 유튜브 번개탄 TV로 생중계된다... “기독교인에게 중요한 건 결정 아닌 순종”
5월 한 달간 매 주일 저녁 진행되는 ‘부흥세대TV 유튜브 스프링 캠프’ 첫 시간이 지난 3일 저녁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렸다. 원종찬 전도사(부흥세대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선 이성빈 전도사(우리시민교회 중고등부 담당)가 ‘선택하고, 집중하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어 차선우 전도사(광교 시은소교회 청년부 담당)가 ‘결정이 아닌 순종’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부모, 교사, 다음세대 함께하는 ‘부흥세대 유튜브 스프링 캠프’ 열린다
미자립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며 예배와 선교를 세워가는 선교단체 부흥세대커뮤니티가 오는 3일 부모, 자녀, 교사,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부흥세대 유튜브 스프링 캠프’를 연다... "청소년은 내일의 리더가 아닌 바로 이 순간, 오늘의 리더"
11일 WEA 2019 GA 특강을 통해 '강력한 청년교회'로 세계 교회에 충격을 준 탄 서우 하우 목사(Pastor Tan Seow How, Heart of God church in Singapore)가 12일 오전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가며 자신의 교회 청소년 리더들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교회 리더들에게 다시 한 번 도전을 줬다... '다음 세대' 걱정 된다? "강력한 청소년 교회 가능하다"
세계복음연맹(WEA) 2019 세계 총회(GA) 주된 이슈들 가운데, 으뜸 되는 것은 '다음 세대' 문제였다. 한국교회를 비롯해 전 세계 교회들이 다음 세대에게 어떻게 신앙을 잘 전수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열린 저녁 집회에서.. "다음세대 살리는 목회철학 방향 모색"
총회교육위원회(위원장 김주헌 목사)가 주최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담임목사 세미나’가 지난 4-6일 코드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음세대에 대한 담임목사의 목회철학이 세워져야 교회의 체질개선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모아졌다. 장년중심의 목회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목회로 전환, 투자가 실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세미나에는 총회임원과 교육위원회 임원, 담임목사 및 .. "4차 산업 혁명은 도리어 교회 학교 부흥을 위한 기회"
‘다음세대 미래 교육/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란 제목으로 심포지엄 10일 오전 9시 반부터 온누리교회 양재성전 기쁨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발제인 ‘4차산업혁명시대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요 발표자로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나섰다. 논찬에는 서영석 목사(어린이 전도 협회 대표, 4/14연합 공동회장), 천태혁 목사(SCHOOL IMPACT 대표), 오호연 목사(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