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4윈도우 포럼 주요 행사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에 답변하고 있다.
    "성경적 가치관과 성품 가진 다음세대가 세상 바꿀 것"
    "아무리 뛰어난 지식과 지혜가 있어도 성품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큰 인물이 되기 어렵습니다. 새로운 세대인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 청소년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한국교회를 살리고, 결국 한국을 살리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 홍민기 목사
    "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목숨을 거는 교사가 되라"
    앞으로 10년 뒤의 한국교회를 생각한다면 다음 세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여는 특화된 목회'란 주제로 열린 미래목회포럼의 강사로 나선 홍민기 목사(부산호산나교회 담임)가 "평생 잊을 수 없는 교사, 학생들의 삶의 변화에 목숨을 거는 교사가 되라"고 강조했다...
  •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다음세대와 전쟁 스마트폰! 에서 강연중인 김언약 선교사
    스마트폰 세대 아이들, 어떻게 소통하고 변화시켜야 하는가?
    우리 세계 모든 교회의 고민은 다음세대입니다. 그 아이들과 소통이 안됩니다. 아이들이 힘이 없어요. 지금이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조금 더 늦으면 회복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다시 일으켜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향상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부흥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