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독당의 실패를 교회의 실패로 보면 안 된다"고 밝혔다... "기독당, 수고하셨습니다"
세번째로 총선에 도전했던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이 이번에도 국회의원 배출에 실패했다. 기독당은 정당별 비례대표 투표에서 약 1.2%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는 제18대 총선에서의 2.59%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2%에도 미치지 못해 정당법에 따라 강제 해산당하게 됐다... "기독당, 이번에는 원내 진출이?"
세번째로 총선에 도전했던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이 이번에도 국회의원 배출에 실패했다. 기독당은 정당별 비례대표 투표에서 약 1.2%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는 제18대 총선에서의 2.59%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기독당 원내 진입 실패, 지지율 1.2%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의 제19대 국회의원 배출이 좌절됐다. 기독당은 이번 선거에서 원내 진입에 필요한 3%에 크게 못 미친 1.2% 지지율을 얻었다. 이는 모든 정당 중 새누리당-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자유선진당에 이어 5위, 군소정당들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10번 기독당, "기독교 정책 관철은 국회 입성 뿐"
4.1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비례대표 ‘기호 10번’을 배정받은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이 "기독교 정책을 관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기호 10번 기독당의 국회 입성 뿐”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기독당을 어떻게 볼 것인가?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오늘은 기독당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과거에는 기독당(기독자유민주당)에 대해 많이 부정적이었습니다. 기독당을 하시는 분들의 대표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고 이 당이 오히려 기독교 망신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기독당, 교계 원로 및 시민 찾아 지지 호소
4.11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이 선거 유세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기독당의 비례대표 후보 8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교계 원로들을 순방하는 한편, 서울 광장시장 등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기독당 “기독교 현안들 현실화 위해 총력 다할 것”
정치권이 선거운동에 나선 가운데,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측이 “최근 미래목회포럼이 발표한 ‘좋은 정책 12선’을 적극 환영한다”며 “다른 모든 정당들도 이 정책들을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호 10번 기독당입니다"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이 26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150만표 획득으로 최소 5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기독당 기호 '10번', 150만표로 최소 5명 의원 배출하겠다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이 26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150만표 획득으로 최소 5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기독당, 지역구의원 후보자 추천대회
4월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선을 앞두고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목사)과 기독사랑실천당(대표 민승 목사)이 15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합당을 선언한 후,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대회를 개최했다... 전광훈 목사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인정-부정 세력의 대결”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이번 4.11 총선에 대해 “대한민국 인정 세력과 부정 세력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