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코로나… 예수의 이름 부르며 승리하자”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11일 주일예배 광고 시간에 “교회학교 여름행사가 코로나 방역단계 격상으로 인해 2주간 연기된다”며 “2주 후에 그 밖에 여름행사가 진행되는데 코로나 방역단계가 완화되는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 따스한채움터
    광림교회, ‘따스한채움터’ 봉사
    광림교회는 지난 6월 7일(월) 노숙인을 비롯한 사회의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섬기기 위해 따스한채움터에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서울남연회 김정석 감독은 4월 고난주간을 보내며 참여한 급식 봉사에서 서울남연회와 기관, 교회들이 40회 이상을 섬길 것을 약속했고, 그 목적으로 이날 광림교회가 동참하게 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 김정석 목사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의 의미는…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2일 ‘호렙산기도회’(9일째)에서 ‘참 성전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요2:13~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유대인에게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이기에 거룩함 그 자체였다”며 “그런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성전을 정결케 하신 사건은 단순히 성전을 깨끗하게 했다는 그 자체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시는 그리스도이심 뿐만 아..
  • 김정석 목사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세 가지”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7일 주일예배에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은혜’(고전15:9~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 심리학자에 의하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겉으로 드러난 외부의 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20초면 된다고 말한다”고 했다...
  • 광림교회 사랑의 연탄나눔
    광림교회 청년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지금이 나눌 때”
    서울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 청년부는 저소득층 가정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광림교회는 2008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고 했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소외 계층이 있다. 우리 예수님께서 낮은 곳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셨듯이, 추운 겨울..
  •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대형교회 5곳,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하기로
    국내 대형교회 5곳이 보유 시설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 교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 광림교회
    광림교회 “일상은 멈춰도, 나눔은 멈추지 않아”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가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수해를 겪고 있는 이웃들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광림 선한나눔운동’을 진행한다. 광림교회는 ‘일상은 멈춰도, 나눔은 멈추지 않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의 무너진 일상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더할 예정이다...
  •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소모임 금지, 너무 편향적”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12일 주일예배에서 교회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등을 결정한 정부의 지침에 유감을 표명했다. 김 목사는 “교회 안에서 먹는 것, 모이는 것은 안 되는데 밖에 나가면 모여도 되고 먹어도 된다. 너무 편향적이고 잘못된 것이다. 오늘도 정부 관계자가 우리 교회에 나와서 점검하고 있다.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이 예배와 기도가 얼마나 가치..
  •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우리는 惡 못 이겨… 그래서 기도하는 것”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2일 호렙산기도회(32일째)에서 ‘악에서 구함을 얻기 위한 간구’(마6:9~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신앙생활에서 가장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있다면 기도를 잘하는 것일 것”이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들으실만한 기도는 어떤 것일지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 한국선교신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 단체사진
    “한국교회, 이주민 복음의 대상으로 품어야”
    한국선교신학회가 27일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다문화 사회에서의 전도’라는 주제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허준 교수(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는 ‘다문화 사회 이주민에 대한 전도방안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허 교수는 “일반적으로 다문화 사회는 종적, 민족적, 문화적으로 다른 특성을 가진 이들이 조국을 떠나 새로운 거주지로 이주해 지역사회의 문화, 가치관, 제도, 법..
  •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40일의 기도… 이 땅 고쳐주시길”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1일 호렙산기도회(1일차)에서 ‘이 땅을 고쳐주소서’(역대하 7:11~18)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올해 제32회를 맞이하는 호렙산기도회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김 목사는 “40일 동안에 긴 기도의 장정을 가려고 한다. 이 백성과 민족, 나라 그리고 가정과 자녀를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될 때 이 땅을 고쳐주시는 역사가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
  • 오른쪽이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나눔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선한소비운동’ 광림교회, 나눔박스 1,500개 전달
    광림교회는 지난 17일 오후 교회에서 <광림 선한소비운동> ‘나눔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광림 선한소비운동>을 통해 구매한 물품을 1,500개의 ‘나눔박스’에 나눠 담아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당한 금천구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 6월 초에는 구로구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나눔박스’에는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시장에서 구매한 생필품과 식료품 약 6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