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남선교회총연합회가 지난 10일 주일 2부 예배 후 밀레니엄공원에서 '사랑의 쌀 및 연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광림교회 남선교회, 나눔과 후원으로 추운 이웃들 돕는다
    광림교회 남선교회총연합회가 지난 10일 주일 2부 예배 후 밀레니엄공원에서 '사랑의 쌀 및 연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2007년부터 시작된 ‘화환 대신 사랑의 쌀’운동은 지금까지 3천건, 약 3억원의 후원금을 조성하여 어려운 가정과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쌀을 지원해 왔으며, 개인뿐만 아니라 불우시설 등에 주기적으로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남선교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14 한국군선교의 밤
    '2017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열린다
    2017년 한국교회의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이 오는 12월 11일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의 후원과 섬김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다.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군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 후원자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 지난해 10월 열렸던 광림교회의 '통일성취기도회'를 마치고 난 후 기념촬영.
    광림교회의 '제19회 통일성취기도회' 열린다
    '제19회 통일성취기도회'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광림교회 남·여선교회 주관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7개 부대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통일성취기도회'는 1999년 12월 ‘통일성취기도대회’라는 이름으로 전방 육군 7개 부대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2001년부터는 ‘통일성취기도회’로 이름을 변경하여 매년 10..
  • 지난 27일 저녁 7시 30분 광림교회 본당에서 열린 '수요 치유의 신학' 시간에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가 강사로 서 ‘동성애의 보건적 고찰과 차별금지법’ 강의를 진행한 것이다.
    "동성애의 보건적 고찰과 차별금지법은…"
    최근 한국교회 앞에 닥친 3개의 위기가 있다. 첫 번째는 북한의 핵 도발로 인한 전쟁의 위기, 두 번째는 국가에서 징수하는 종교인과세로 인한 이단과 사이비의 경계가 없어지는 종교의 위기, 세 번째는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으로 인한..
  • 몽골에서 열린 감리교 선교사 일일수양회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하나님의 마음으로 몽골 품어온 광림교회의 20년
    1990년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감리교회의 몽골선교에 발맞추어 광림교회가 몽골 선교에 동참한지 20여년의 시간이 흘렀다. 광림교회는 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 8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시 외곽 지역에 ‘몽골광림미션센터’를 봉헌했다. 특별히 광림교회 여선교회총연합회에서 담당하며 총 공사비 3억 2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은 교회이다...
  •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도회 수련회 영성집회 한국교회 대형집회
    한국·세계 청년들 향해 새 비전 외친다 '2017 성령한국'
    '2017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성령한국)가 8월 19일 오후 4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청년세대 뿐만 아니라, 청년정신으로 한국교회를 새롭게 일으키려는 모든 성도님들을 초대한다. 이번 대회는 무척 특별하다...
  • 광림교회 군선교위원회에서 주관하는 '6.25전쟁 67주년 기념 애국기도회'가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 국립현충원에서 광림교회 장로회, 남녀선교회, 실업인선교회, 고넬료선교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림교회, 6.25전쟁 67주년 기념 애국기도회 개최
    이날 참석자들은 현충원 만남의 집 2층에서 예배를 드린 후에 현충문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현충원 의장대 사열에 맞춰 헌화를 하였으며, 인근 묘역으로 이동하여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선열들에 대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 "2선교구 주님뜻이룸교회2" "2선교구 주님뜻이룸교회1"
    광림교회, 솔트 플랜 참여 교회들과 동역하며 전도
    '솔트 플랜'은 광림교회의 목회적 노하우 전수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도시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로, 2012년 시작되어 2기를 맞고 있다. 지난 1기에 참가했던 교회 중 30% 이상이 지원 기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했고, 50% 이상이 자립했으며, 지원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대부분이다...
  • IMG_0662_에스토니아 발틱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들과 함께
    김선도 감독, 에스토니아 감리교회 11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
    특별히 올해는 에스토니아에 감리교회가 세워진지 1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UMC 노르딕 & 발틱 연회의 감독인 크리스찬 알스테드 감독은 에스토니아 감리교회가 재건되기까지 가장 큰 공헌을 한 광림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6월 15~18일 김선도 감독을 초청해 에스토니아 연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전 UMC 선교국 총무인 에디 팍스 박사와 미국 UMC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22일 오전 광림교회에서 열린 '2017 성령한국' 오프닝예배 및 설명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2017 성령한국, 청년세대 일으키자는 한국교회 의지 반영"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 이하 기감)의 대표적인 청년대회 '성령한국' 2017 대회가 오는 8월 19일 오후 4~8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22일 오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는 오프닝예배 및 설명회가 열렸다. 성령한국 청년대회(이하, 청년대회)는 ‘하디 1903’ 성령한국 기도성회(2013년 8월 18일)와 함께 출발했다. 주최 측은 "대회는..
  • 시리아 아이들과 한국 아이들의 부채춤
    [CD포토] 한국 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문화의 날'
    지난 5월 23일(화) 한국 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광림교회가 개척한 '터키 안디옥 개신교회' 1층 아가페 카페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터키인, 시리아인, 한국인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