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삼퉁 병원에서 진료 대기를 하고 있는 환자들의 모습 ⓒ 광림교회
    [간증] 광림의료선교회 몽골, 라오스, 필리핀 등에서 의료선교 진행
    저와 가족들은 7월 26일부터 3박 4일 간 광림의료선교회에서 준비한 <몽골 단기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몽골 의료선교는 세 번째로 익숙한 곳을 가게 되었지만, 한편 처음 단기의료선교를 가게 된 아내 이비인후과 의사인 신혜정 집사, 중1, 초4 두 아들과 함께라, 그리고 팀장 직분을 맡게 되어 더 큰 책임과 부담을 느끼고 출발하였습니다. 이번 몽골 의료선교팀은 내과(문찬수 장로),..
  • 2018 WMC 대회
    WMC, 천국의 비전과 다양성, 평화지기와 화해를 위해 모여
    132개국, 80개 회원교회가 소속된 세계감리교협의회(World Methodist Council) 대의원회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 최초로 광림교회에서 개최됐다. 대의원회는 감리교회 운동을 평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회의로, 세계대회 중간에 모이는 중요한 회의이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천국의 비전, 다양성, 평화지기와 화해(A vision of heaven, difference, s..
  • 광림교회 의료선교회도 7월 26~30일 몽골, 필리핀, 라오스에서 의료선교회를 진행했다.
    광림교회, 의료선교로 몽골, 필리핀, 라오스에 복음의 씨 뿌리다
    광림교회 측은 "전부터 다녀오던 몽골, 필리핀 외에 올해는 라오스가 추가되어 세 나라에 단기선교를 하게 됐다"고 밝히고, "새로 가게 되는 라오스에는 의료인과 자원봉사자의 지원이 많아 성황리에 선교단 모집이 이루어졌다"며 "필리핀 인솔자인 유제석 목사와 라오스 인솔자인 김황호 목사, 그리고 유성원 기획목사와 함께 준비기도회와 발대예배로 기도의 씨를 뿌리며 3개국을..
  • 2018 세계감리교협의회
    2018 세계감리교 대의원회의 개최..."예수님 안에서 '하나'되는 비전"
    2018 세계감리교대의원 회의 개회예배가 13일 오전 8시 반 서울광림교회 대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예배는 세계감리교협회의 Gillian Kingston 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후 모든 대의원과 참석자들이 C. Wesley가 작사한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이란 찬송가와 ‘주여 주여 우리를(Kyrie eleison)’을 이어 부르며 예배를 준비했다...
  • 김정석 담임목사(가운데)와 WMC 실사단
    '세계감리교협의회 대의원회' 한국 광림교회에서
    12년 전인 2006년 7월 서울에서 세계감리교대회가 있었으나, 대의원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월, 대의원회를 위해 WMC 본부 실사단이 광림교회를 방문했다. 실사단이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은 교회개척과 선교, 사회사업 부분이었다. 광림교회의 선교를 향한 열정을 통해 세계 감리교회가 도전을 받고 다시 선교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 &lt;제30회 호렙산기도회&gt;
    광림교회, 6월 4일~7월 13일까지 '제30회 호렙산기도회'
    광림교회(강남구 신사동)가 주최하는 새벽을 깨우는 <제30회 호렙산기도회> 6월 4일~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제30회 호렙산기도회>에 모여든 수천의 성도들은 거룩한 찬양, 간절한 기도, 영혼을 울리는 생생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귀한 자리를 가지고 있다...
  • &#039;제19회 광림교회 전교인체육대회&#039;가 &#034;뜨겁게! 새롭게! 빛 되게!&#034;라는 구호 아래 지난 5월 22일 오전 9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제19회 광림교회 전교인 체육대회 개최
    '제19회 광림교회 전교인체육대회'가 "뜨겁게! 새롭게! 빛 되게!"라는 구호 아래 지난 5월 22일 오전 9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2010년 이후 8년 만에 열린 이번 전교인 체육대회는 오랜 기다림만큼 7,000여 명의 성도들의 우렁찬 함성이 체육관 안을 가득 메웠다...
  • 복음의 비밀을 알아 열방을 치유하는 교회’라는 2018년 표어처럼 교회의 영적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국내 10개 지성전 건축과 해외 10개 선교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가 있게 하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사도행전 같은 부흥이 일어나며 세계를 향한 가장 활발한 선교의 문이 열렸던 시대를 꼽는다면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일 것이다. 존 웨슬리, 조지 휫필드, 요나단 에드워드 등과 같은 수많은 전도자들이 나와서 복음을 전파하였으며, 특히 감리교 창시자인..
  • 올해로 4번째를 맡는 &lt;솔트 플랜 4기 개회예배&gt;가 2월 17일(화) 오후 1시 30분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광림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B홀에서 열렸다.
    광림교회, 작은 교회들을 돕는 ‘솔트 플랜’ 1차 모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한국교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작은 교회들을 돕는 솔트 플랜(SALT PLAN)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솔트 플랜은 광림교회 목회철학을 공유하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해주며 작은 교회들이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한국 교회 전체가 건강한 부흥을 이루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2017년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039;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039;이 지난 11일 군선교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는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종목사와 군선교 교역자, 후원자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자리였다.
    [CD포토]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열려
    2017년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이 지난 11일 군선교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는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 광림의료선교회가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와 함께 12월 3일~9일까지 5박 7일간 ‘제14회 중남부 아프리카 한인선교사 대회’에 참석했다고 전해왔다. 20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쪽잠을 자고 버스로 10시간이 넘게 달린 뒤에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스와디니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이동시간만 30시간을 훌쩍 넘겼다.
    광림교회, 아프리카 의료선교로 예수 사랑 전해
    “어느 곳이든 보내주십시오. 오직 주님이 저와 그곳에 함께 가주십시오. 어떤 짐이든 주십시오. 오직 견디어 낼 힘을 주십시오. 주님의 심장과 주님을 섬기는 그 관계로만 저를 묶어 주십시오.” 간절히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에게 나지막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