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도 목사 2주기 추모예배
    故 김선도 목사 2주기 추모예배… “감리교 대표하는 목회자”
    故 김선도 목사 소천 2주기 추모예배가 25일 경기도 광주시 광림수도원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날 추모예배에서 박영로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어 김도옥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이귀복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16대 감독)이 ‘하늘의 별이 되신 故 김선도 감독님’(다니엘 12: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실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사회사업위원회(위원장 장재관 장로)는 지난 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매주 주일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본당 1층 로비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림교회는 “대부분 동전을 가정이나 사무실의 책상 서랍 속 또는 저금통에 넣어 두고 잘 사용하지 않는데, 동전 액면가 보다 제작비가 더 들어가는 상황(10원 동전 원가는 77원)”이라며 “한..
  • 광림교회
    담임 내려놓는 김정석 목사, 광림교회 미래는?
    김정석 목사가 4년 임기의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신임 감독회장으로 26일 선출된 가운데, 그가 담임하고 있는 광림교회 역시 변화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기감은 교단 법으로 감독회장이 교회를 담임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때문에 김정석 목사는 광림교회 담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렇게 되면 광림교회는 김 목사에 이어 교회를 이끌 새 담임목사를 청빙할 것으로 보인다...
  •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광림교회 담임직 걸고 감독회장 도전?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올해 임기 4년의 새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가운데, 광림교회 김정석 담임목사의 출마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김 목사의 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 목사의 출마 여부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그가 교단 최대 교회 중 하나인 광림교회의 담임인 것도 있지만, 만약 김 목사가 감독회장에 당선될 경우 광림교회 담임직에서 물러나야 하기 때문이다. 기감..
  • 광림교회 강남구청 업무협약식
    서울 광림교회, 강남구청과 취약계층 도움 MOU 체결
    서울 광림교회(김정석 목사)가 강남구청(구청장 조성명)과 ‘식품 등 나눔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광림교회는 매월 1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광림교회로부터 전달받은 기부품을 강남푸드지원센터 대치점 및 일원점을 통해 위기가구 및 저소득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 광림교회 70년사 스토리북
    광림교회 ‘광림교회 70년, 그 불꽃같은 이야기’ 발간
    책에는 1953년 당시 북에 있던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한으로 내려와 고야사 절터에서 가마니를 깔고 예배를 드렸던 때부터 제5대 담임목사 김선도 목사가 활동했던 1978년 현재의 신사동 부지로 교회를 이전해 부흥을 이룬 내용을 경유해, 해외 9개국 11개 미션센터를 세운 이야기까지 담겼다. 올해 창립 70주년엔 동탄광림교회와 잠비아광림미션센터를 봉헌했고, 블라디보스토크 미션센터 ..
  • 광림교회
    광림교회 창립 70주년… “앞으로의 70년도 말씀 붙들고”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창립 70주년 기념예배를 5일 드렸다. 광림교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역사기념관을 재개하였으며, 12일에는 이를 위한 기념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광림(光林)은 ‘빛의 숲’이라는 뜻으로, 개화파 지식인 윤치호의 요청으로 한국에 선교사를 파송한 미국의 남감리회가 개성과 서울특별시에 교회를 세웠는데, 그중에서 서울에 세워진 광희문교회가 지금의 광림교회의 모체이..
  • 광림교회 지난해 추계 바자회 당시 모습.
    광림교회 여선교회, 24일 추계 바자회 개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여선교회총연합회(회장 이화열 권사)에서 주최하는 추계 선교 바자회가 2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림교회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추계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장흥 빛의숲교회 건축 후원금으로 봉헌될 예정이다. 지난 춘계 바자회 당시 마련된 수익금은 튀르키예 난민과 안디옥 성도를 위해 쓰였다...
  • 광림교회 광림서교회 독립 예배
    광림교회, 광림서교회 독립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드려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최근 인천 청라 소재 광림서교회 독립 기념 예배를 드렸다. 이날 광림서교회 대예배실에선 독립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열렸다. 광림교회는 담임목사 김정석 서울남연회 16대 감독이 내건 ‘10개 지성전 건축 및 10개 해외 선교센터 건립을 통한 하나님 나라 확장’의 목표를 이루고자 일산, 목포, 무안 등 3곳과 수도권 지역에 광림남교회, 동교..
  •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학생인권조례에 학생 의무와 책임 빠져”
    최근 ‘서이초 사태’ 등으로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해당 조례에 학생들의 의무와 책임이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지난달 30일 광림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지난 주간에 우리 초등학교 선생님이 돌아가셨는데 참 애통하기 그지없다”며 “인권조례 같은 것 필요하다. 학생들 인권이요. 그런데 우리나라 (학생)인권조례에 의무와 책임이 빠진..
  • 광림교회 제34회 호렙산 기도회
    광림교회, 오는 14일 성료 앞둔 호렙산기도회 관련 소식 전해
    지난달 5일부터 시작한 제35회 호렙산 기도회는 14일 성료한다. 광림교회가 1989년 성령 강림절을 기점으로 추진해 매년 40일간 진행한 호렙산 기도회는 이 교회의 오랜 전통이라고 한다. 성도들은 호렙산 기도회를 통해 수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 오랜 시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