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보호를 받으면서 바울 사도는 벨릭스 총독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는 시도를 했기 때문에 그는 천부장의 보호도 받고 벨릭스 총독 앞에서 자신의 믿음을 고백할 수 있었고 또 공회에 들어가 말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었습니다... [QT] 사도행전 23:12-16 '맹세한 사십 명'
바울 사도가 로마 군대의 보호를 받는 중에 유대인들 중에 바울 사도를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같은 마음을 품고 맹세한 자가 사십 명이나 되었습니다. 대단한 결심을 한 것입니다. .. [QT] 사도행전 23:11 '곁에 서신 주님'
무리들의 난동으로 로마군대의 영내에서 보호를 받게 된 바울 사도에게 놀라운 위로가 임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주께서 바울 곁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영내에서 보호를 받고 있던 중에 밤에 주께서 바울 사도 곁에 나타나주셨습니다. 그 곁에 서계셨습니다... [QT] 사도행전 23:6-10 '부활의 소망'
바울 사도는 수많은 고난 중에도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했습니다. 그는 그 사역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선언하기까지 했습니다(20:24)... [QT] 사도행전 22:30-23:5 '양심'
천부장은 로마시민인 바울 사도를 공회 앞에 세워서 진상을 밝히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바울 사도는 공회 앞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그는 먼저 자신이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주장했습니다. 양심은 매우 중요합니다. .. [QT] 사도행전 22:22-29 '로마 시민'
바울사도의 간증을 듣던 사람들이 더 이상 듣지 않겠다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아무리 은혜로운 말씀도 들을 귀가 없으면 듣지 못하는 법입니다. 이에 천부장이 바울을 영내로 데려가서 채찍질하여 심문하기로 했습니다. .. [QT] 사도행전 22:17-21 '속히 나가라'
눈을 다시 뜬 바울이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주신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속이 예루살렘에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로 하여금 예루살렘에 머무르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바울을 사용하시기 위해 부르시고 새롭게 눈 뜨게 하신 것입니다... [QT] 사도행전 22:12-16 '다시 보라'
하늘의 광채로 인하여 눈을 볼 수 없던 바울에게 아나니아가 안수하여 눈을 뜨게 하였습니다. 아나니아는 안수하면서 "다시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바울은 눈을 뜨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아나니아의 말씀대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2:6-11 '주님의 부르심'
바울 사도가 어떻게 주님의 일군이 되었는지 간증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먼저 주님을 찾아 나선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바울 사도를 불러 주셨습니다...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2:2~5 '잘못된 열심'
바울 사도가 몰려든 군중에게 군대의 보호를 받으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는 먼저 자기 간증을 합니다.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하여 복음전도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는 유대인으로 공부를 많이 했고 하나님에 대하여 열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간증합니다...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1:37~22:1 '기회'
바울 사도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군대를 동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를 군중들의 손에서 완전하게 보호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 사도는 천부장의 허락을 받아 몰려든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 [경건의 시간] 사도행전 21:31~36 '달려가시는 하나님'
바울사도는 오해로 말미암아 죽을 위험에 빠졌습니다. 이방인을 성전에 데리고 들어가므로 성전을 더럽혔다고 오해한 자들이 바울 사도에게 달려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