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왜 여호와 인가?’
    사람이 살다 보면 남에게 오해를 살 때도 있고 본인이 오해를 할 때도 있습니다. 무전여행을 떠난 대학생이 어느 산골을 지나다가 밤을 맞게 되었습니다. 인가가 드문 곳이라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멀리서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워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떨기나무 불꽃’
    기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의 범주 속에 넣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종교이기 이전에 생명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종교들이 고행과 인간의 노력을 통하여 하나님의 세계에 도달하려는 학문과 행동에 불과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적인 종교요 계시적인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 그것은 인간이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영생을 얻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깨..
  • 주제강연하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反동성애 설교] 동성애, 당신도 동의하십니까?
    68혁명은 1968년 3월 22일 낭테르대학에서 시작된 학생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결국 노동자들까지 가세하여 전국을 마비시킨 대규모 운동이었어요. 그들은 “금지하는 모든 것을 금지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정치적, 사회적, 성적(性的) 금기 등 인간의 삶을 구속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깨뜨리고자 하는 도전과 저항운동을 했습니다...
  •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설교]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이성 없는 짐승’
    지금 시대는 이성과 상식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많은 정보와 교육을 통하여 사람들은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게 되고, 이전 시대보다 더욱 다양한 사고와 이성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권위계층의 일방적인 지시에 따라 행동하기 보다는 각자 자신의 이성과 지적판단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더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자주 가서’
    지난 주간에 필리핀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3자녀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는데도 카드를 12쪽을 잘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갔다고 하였습니다. 매일 성경 10장을 읽고 10분이라도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설교]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경건한 자의 시험’
    지금 대부분 대학들은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기간이 고통의 시간입니다. 두려움의 시간입니다. 피해가고 싶은 기간입니다. 그러나 어떤 학생들에게는 시험기간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는 시험기간이 당당합니다. 빨리 끝내고 홀가분하게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학대를 받을수록’
    출애굽기라는 책은 그 이름이 그 성격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엑소더스는 “떠남” 곧 탈출을 의 합니다. 하나님의 구속역사는 그 백성의 탈출에서부터 시작합니다.탈출이 없이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 역사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설교]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보고 들음으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말입니다. 맹자가 어머니와 처음 살았던 곳은 공동묘지 근처였습니다. 놀 만한 벗이 없던 맹자는 늘 보던 것을 따라 곡(哭)을 하는 등 장사지내는 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자’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한 시간을 행복하려거든 술을 마셔보라. 그러면 한 시간은 행복할 것이다. 하루를 행복하려거든 예쁘게 화장을 해보라. 그러면 하루는 행복할 것이다. 한 달을 행복하려거든 새 집으로 이사를 하라. 그러면 한 달은 행복할 것이다...
  • 구재원 목사(초대교회‧한국예배기획연구원)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4) - 봉사’
    강원도 춘천에 사는 이OO 이라는 분은 마을 노인 회관과 군부대, 요양병원 등을 찾아다니면서, 시간이 되는 대로 하루에 수십 명이 넘는 사람들의 머리를 다듬어주는 이발봉사를 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 씨는 지금까지 무려 3천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설교] 의정부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때마다 일마다’
    오늘 본문에서 주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며 그 일에 심취된 데살로니가 교회로 바울은 이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마지막에 때마다 일마다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본문 16절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 구재원 목사(초대교회‧한국예배기획연구원)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3) - 선물’
    지난 월요일,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었습니다. 한 리서치회사에서 성인 남녀 1,848명을 대상으로, 올해 어버이날 계획이 무엇인지 조사(중복선택)한 결과, 응답자의 62.4%는 ‘용돈’을 드리겠다고 답하였습니다. 2순위로는 ‘가족과 함께 식사하겠다’가 52%였고, ‘선물을 챙겨 드리겠다’는 23%로 3위에 뽑혔습니다...
  •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원합니다. 신혼부부가 두 손을 꼭 잡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고 약속도 하고 맹세도 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러나 그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행복을 찾지 못하고 얼마 가지 않아 불행하다고 합니다...
  •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설교] 민들레교회 이주영 목사 '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살다가 보면 잊혀진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다시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진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다시 생각나는 사건이 있습니다. 평소에 펼쳐보지 않지만, 항상 방 한구석에 먼지가 소복이 쌓인 졸업앨범이 꽂혀있습니다. 이사를 가고, 방 정리를 하면서 많은 짐들을 처분하고 옮겨도, 이상하게도 방한구석에 추억을 담은 졸업앨범이나 사진첩들은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 구재원 목사(초대교회‧한국예배기획연구원)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2) - 함께 하는 시간’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처음 사람 아담을 만드셨을 때, 그가 독처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며, 배필인 하와를 아담에게 주셨고, 또 그들 부부에게 가인과 아벨, 셋 이라는 자녀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생명 공동체가 바로 ‘가족’ 입니다...
  •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주안에서 즐겁게 해 드려야 합니다’
    어떤 집사님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아들은 굉장히 부자여서 큰 집에서 잘 살지만, 작은아들은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집사님은 큰아들 집에는 안 가고, 자꾸 작은아들 집에만 가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작은아들 집이 마음이 편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대궐 같은 집이나 좋은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 편안해야 합니다. 마음 편한 것이 제일인 것입니다...
  • 구재원 목사(초대교회‧한국예배기획연구원)
    [설교] 초대교회 구재원 목사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1) - 인정하는 말'
    오늘부터 5주 동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시리즈 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수백만 권이 팔린 베스트셀러인 게리 채프먼의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를 설교로 준비하여 전하려 합니다.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가정의 모습과 관계를 회복하여 가시는 모든 가정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설교]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살아있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한 노인이 산책하는데 낯익은 동네 꼬마가 공터에 앉아 울고 있었습니다. 노인은 아이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엄마한테 혼났니? 왜 그렇게 우는 거야?” 노인이 손수건으로 눈물 콧물을 닦아 주자 아이는 겨우 말문을 열었습니다. “친구들이 아빠를 놀려요. 아빠는 다른 아저씨들처럼 돈을 많이 벌지 못하거든요. 우리 아빠는 실패한 사람인가요?” 노인은 대답 대신 아이 옆에 쪼그려 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