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와 같이 되기를 내가 항상 원하니
    겨자씨는 모든 씨앗 가운데 가장 작습니다. 그러나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룰 잠재력이 있습니다. 큰 나무가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들이 날아와 깃드는 내일을 보고 있습니다. 미래를 만드는 능력을 갖고 싶습니다. 새로운 것을 낳을 상상력을 주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 이름 증언하기를 왜 주저하리요
    숯 덩어리가 불덩어리와 있으면 함께 불덩어리가 됩니다. 불덩어리 주님 앞에 있는 숯덩이 우리입니다. 주님과 함께 있어 전도자가 되고 귀신도 내 쫓게 하옵소서. 성경을 잘 알기 원합니다. 성경을 알아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 25일 기독교회관 앞에서 열린 '동성결혼합법화 주장 김조광수 감독 초청특강 취소촉구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요나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反동성애 단체들, NCCK 김조광수 감독 초청 특강 취소 촉구
    탈동성애인권포럼과 홀리라이프,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등 반동성애 운동 단체들이 지난 25일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위치한 기독교회관 앞에서 "동성결혼합법화 주장 김조광수 감독 초청특강 취소촉구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흐뭇하게 퍼져가는 온누리에 향기라
    저희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장로들이 향이 가득히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러지는데, 성도들의 기도는 향입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향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상쾌하고 유쾌하게 하옵소서. 마리아가 값진 나드를 예수님 발에 붓자..
  • 바자회에 참여한 시리아 아이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긍휼,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그네에게 향하실 것"
    레팜선교회에서는 지난 4월 12일에 터키 이스탄불의 변두리 지역인 S 시에 2만 명의 시리안인들이 난민 타운을 형성하여 살고 있는데, 그들을 위하여 무료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바자회 물품은 터키 교민들에게서 중고 옷이나 가방, 신발, 담요 등을 후원..
  • 조성노
    [조성노 칼럼] 창립주일에
    교회를 창립한 지 벌써 20년이 넘었다니 잘 실감이 나지 않고, 지난 세월이 허망하기까지 합니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가를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먹먹하고 할 말을 잃게 됩니다. 그저 주님 앞에 죄스럽고, 성도들 앞에 부끄럽고, 권권사님께 면목이 없다는..
  • 채영삼
    [채영삼 칼럼] 당신이 무당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가 되어서 무당 노릇을 하면 안 된다. 창조주 하나님,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떠난 인간 세상이 가장 절실하게 찾는 것이 오히려 '생명'이다. 생명을 주신 '그 하나님'을 찾아야 끝나는 갈증인데도, 그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니..
  • 채영삼
    [채영삼 칼럼] 주보에 헌금자 명단, 옳은가
    주보에 헌금을 한 성도들의 명단이 오르는 교회들이 많다. 매주 올라온다. 항목도 다양하다. 십일조, 감사헌금, 선교헌금, 절기헌금, 건축헌금, 등등. 낸 사람과 내지 않은 사람이 항상 갈린다. 주보를 보았을 때, 거기부터 확인하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높임으로 만족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 예수님의 은총으로 구원받습니다. 주님은 나의 천국입니다. 주님 안 계시는 편안한 삶보다 주님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동안 큰 행복입니다. 주님이 당하는 어떠한 아픔..
  • WCC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 총무 기자회견
    "조그련 만난 NCCK 대표단 처벌 철회하라"
    지난 4월 21일,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픽세 트베이트 총무는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 극도로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의 긴장상태에 대해 깊은 관심과 우려를 표명하면서 남북간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갖게 하옵소서. 제 삶의 원동력이 되는 힘입니다. 가슴이 벅차 뛰게 하시고 날아가게 하옵소서. 제자들이 가졌던 큰 기쁨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 부활이 가져다 준 선물입니다. 그들에게 주신 삶의 동력, 기쁨을 저에게 주옵소서..
  • 기호 1번 이영훈 목사
    [한기총 성명서] 신천지를 규탄한다
    최근 신천지에서 조직적이며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기총 해체, CBS 폐쇄’ 서명운동은 신천지 내부 결속을 위한 것인 동시에 법적 소송 및 CBS에서 방영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대응 방법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갖게 하옵소서. 제 삶의 원동력이 되는 힘입니다. 가슴이 벅차 뛰게 하시고 날아가게 하옵소서. 제자들이 가졌던 큰 기쁨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 부활이 가져다 준 선물입니다. 그들에게 주신 삶의 동력, 기쁨을 저에게 주옵소서..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4대 디지털중독 포럼 개최한다
    한국교회 내, 디지털중독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술, 담배, 마약, 도박, 정치, 일중독 등에 이어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중독, SNS중독, 음란물중독, 쇼핑중독과 같은 디지털중독이 남녀노소, 학벌, 청소년에서 부터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중독 대상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