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개최
    미국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가 29일(현지 시간)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열고 소망으로 한 해를 열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김동권 목사(부회장)의 사회로 류정환 장로(이사장) 대표기도, 이준규 목사(체육분과) 성경봉독, 뉴저지장로성가단 찬양, 김동욱 목사(전직회장) 설교, 한순규 목사(땅끝교회), 오종민 목사(..
  • 2023 경기도 지도자 신년 조찬기도회
    경기총 신년기도회… “하나님 축복의 통로 되길”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경기총)가 30일 아침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2023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오범열 목사(제1구역 상임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선 김병현 목사(인천순복음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요한 목사(수원순복음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가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라’(창세기 12..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NCCK, 차별금지법 등 관련 ‘대화위원회’ 구성하기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가 차별금지법 및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대화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NCCK는 19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71회기 제1차 정기실행위원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는 회원교단들인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와 예장 통합 측이 NCCK에 질의서를 보내온 데 따른 것이다...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MBC, ‘잇츠 오케이…’ 방송 부적합성 인정하고 퇴출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MBC는 한국교회와 전쟁이라도 불사하려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MBC가 성소수자 그룹으로 알려진 ‘라이오네시스’의 신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에 대해 당초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가 이후 방송 적합 판정으로 정정했다”며 “무슨 사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공영방송으로서 ..
  • 한기총 실행위원회(실행위)
    한기총 대표회장 입후보자 없어 모집 기간 연장할 듯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16일 오후 5시 대표회장 입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아무도 접수하지 않았다. 이에 한기총은 모집 기간을 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럴 경우 1월 중 개최하기로 했던 정기총회 일정도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교총
    우리 근현대사에 기여한 기독교 역사문화 현장 돌아본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와 함께 16일부터 3일 간 전문인 초청 기독교 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일간지 기자단 초청 답사에 이어 ‘중등 역사 교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답사는 “우리에게 근대문화는 어떻게 왔을까?”라는 주제 아래 16일 서울 새문안교회와 정동교회를 시작으로 화성 제암리와 마량진 성경도래지, 전주와 광주..
  • 이영훈 목사
    “동성애 찬양·신성모독 노래를 방송? 만약 차별금지법 있었다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최근 MBC가 ‘방송 적합’ 판정을 내려 논란이 된 곡 ‘잇츠 오케이 투 비 미’(It’s OK to Be me)와 관련된 성명을 16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이 성명에서 “MBC 심의부는 지난해 말, 라이오네시스의 ‘잇츠 오케이 투 비 미’에 대하여, 심사 과정에서 동성애를 뜻하는 표현과 종교적 표현이 함께 존재하는 가사가 종교적 갈등을 ..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일부 회원교단 내 ‘탈퇴 목소리’에 대한 NCCK 총무의 생각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13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NCCK 일부 회원교단 내에서 NCCK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NCCK 회원교단인 예장 통합과 기독교대한감리회 내에서 이 같은 목소리가 표출된 바 있다...
  •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제6~11권
    한교총,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제6~11권> 출간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한국 선교사들의 선교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한국교회 선교사 전기 시리즈 제6~11권>을 출간, 1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 한교총 신년하례회
    한교총 2023 신년하례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23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 한교총 신년하례회
    “예배 완전히 회복해 부흥하는 교회 되도록 힘쓰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23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하례회 전 먼저 드린 예배에선 송홍도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 대신 총회장)의 인도로 신현파 목사(예성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정상문 목사(예장 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과 이응광 바리톤·이소영 피아니스트의 특별찬양 후 권순웅 목사(공동대표회장, 예장 합동 총회..
  •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기도하는 교회 있는 한 그 나라 망하지 않아”
    군포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군기연)가 11일 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에서 2023년 신년하례식 및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찬기도회에는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시청 기독 신우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 한장총 신년하례회
    한장총 2023 신년하례회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오전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 한장총 신년하례회
    “2023년, 예배와 ‘오직 예수’ 신앙 회복하자”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오전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한장총 상임회장 천 환 목사가 인도한 예배에선 우상용 목사(공동회장, 예장 한영 총회장)가 기도했고, 인도자인 천 목사의 성경봉독 후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설교했다...
  • 송태섭 목사
    “교회 지도자들이 먼저 회개하고 자신 개혁해야”
    “2023년 새해에 우리는 하나님이 이 죄인을 불러 자녀 삼아 주신 그 ‘은혜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본격 준비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 49회기가 올해 첫 사업으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오는 22일(이하 현지 시간) 오후 5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연다. 뉴욕교협은 이를 위한 제1차 준비기도회를 3일 오전 10시30분 뉴욕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에서 열고 행사 준비를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뉴욕교계와 동포사회가 함께 단합하는 행사로 진행될..
  • 한교연
    “한교연이 ‘예수한국 복음통일’에 앞장서 주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6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 축하 하례회를 가졌다. 김병근 목사(상임회장)가 인도한 1부 신년감사예배에선 이영한 장로(상임회장)가 기도했고, 홍정자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후 정광식 목사(공동회장)가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이병순 목사(공동회장)가 ‘민족복음화 및 자유평화통일을 위해..
  •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예배 인위적으로 바꾼 것, 회개해야 할 큰 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2년을 뒤로하고 2023년 새해를 맞았다. 이 출발의 자리에서, 우리는 과거를 통해 교훈을 얻고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 기독일보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인 송태섭 목사와 ‘신년 대담’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나간 것들의 의미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리했다. 아래는 송 대표회장과의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