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2016 설날 논평] 한국교회는 감사, 나눔, 섬김을 실천하고 고향교회 방문운동에 참여하여 민족공동체를 이루자
    설날은 음력으로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이다. 원일 (元日),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 단월(端月)이라고도 하며, 조심하고 근신하는 날이라 하여 신일(愼日)이라고도 일컫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양력 1월 1일이 공식적인 새해의 첫날이지만, 음력을 썼던 전통에 따라 음력 1월 1일을 설날로 한다. 설날은 해(年)의 한 간지가 끝나고 새 간지가 시작되는 날로, '설'은 '설다..
  • 톰 레이너
    '새가족'을 다시 교회 안 나오게 하는 7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새가족이 다시 교회 안 나오게 하는 교회 첫 방문 후 7가지 후속 조치"(7 Ways NOT to Follow Up With Church Guest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새가족이 처음 교회에 방문한 후 7가지의 후속조치는 취하지..
  • 테러방지법제정촉국국민운동연합 출범기자회견
    [성명서] 국회는 즉각 '테러방지법' 제정하여 밥값을 제대로 하라!
    파리와 자카르타, 이스탄불의 테러에서 보듯이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전 세계 그 어느 곳에도 없다. 이미 IS는 지난 9월 미국 주도의 대테러 활동에 동참하는 62개국을 뽑아 ‘십자군 동맹국’이라고 칭하며 한국을 포함시켰고, 십자군 국가의 시민을 살해하라는 선전·선동 했다. 더욱이 시리아에서 전사한 IS대원의 소지품에서 한국 모 기업의 산업연수생 신분증과 대구교통카드가 발견되었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으로 늘 살게 하소서
    저의 앞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길 때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하게 됩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땅만 쳐다보고 있을 때 땅 위에서 머뭇거리고, 현실의 문제에 매여 있을 때 실패를 두려워하고 주저하게 됩니다. 그때 하늘을 쳐다보게 하옵소서. 원대한 이상을 품어 하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다윗의 어린 시절 양치기 목동으로 광야에서 살 때 무엇을 보고..
  • 목회자가 인정하기 두려운 7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 최신 칼럼
    [CARD뉴스] 목회자가 인정하기 두려운 7가지
    "목회자는 공인입니다. 그가 유명인이든 아니든 모든 목회자들은 그들을 주시하는 성도들의 눈으로부터 자유 할 수 없을 거에요. 지나친 압박감으로 인해 문제 거리를 숨기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들을 완벽하게 숨길 수는 없겠지요."..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기도: 주기도문(Vaterunser) 해설(III)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마 6:12) 이 청원 기도 대목에서 예수님은 인간 삶에서 일어나는 허물, 잘못과 죄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에 대하여 가르치고 계신다. 우리 인간의 삶은 가정, 친구, 직장, 사회에서 발생하는 인간들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사회생활에서 인간들 사이에 불가피한 관계의 손상이 발생한다. 이는 욕심이나 탐..
  • 패트릭 마빌로그
    복음 전할 때 피해야 할 말과 행동 5가지
    복음을 나누는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의무이자 특권이다. 한 잃어버린 영혼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때 우리에게는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쁨이 선물로 돌아온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처음부터 환영하지는 않는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오해를 사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비신자들의 마음이 상하는 일도 생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마3:17)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 하늘에서 들려온 말씀입니다. 저도 평생 그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을 들으며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성령을 통해서 한 몸이 되게 하옵소서..
  • 나핵집 목사(열림교회 담임목사, 기장평화운동분부 공동의장)
    [평화칼럼] 분단체제를 넘어 평화체제로!
    지난 2015년은 분단70년, 광복70년의 뜻 깊은 해였다.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카이로스의 해였다. 그러나 우리는 카이로스의 때(비상)를 맞이하지 못하고 여전히 크로노스의 시간(일상) 안에 갇혀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였다. 진정한 광복과 독립을 위해 분단의 역사를 넘어 평화체제를 만들어야 했다. 하나님의 은혜의 때를 놓치고 남과 북은 여전히 분단의 굴레와 족쇄를 풀지 못하고 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은혜와 진리로 영광에 이르게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광에 이르게 하옵소서. 주님을 환영하며 받아들입니다. 말씀이 세상에 계셨지만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자기 나라에 오셨지만 아무도 맞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 캐리 니위호프
    대형교회 모델을 따라해서는 안되는 이유 5가지
    미국의 기독교 리더십 전문가이자 이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캐리 니위호프(Carey Nieuwhof) 목사가 처치리더스닷컴에 기고한 최근 칼럼에서 '중소형교회들이 대형교회를 따라해서는 안되는 5가지 이유(5 Reasons You Shouldn't Copy a Megachurch)'를 제시했다...
  •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성도들의 불시험,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여기지 말라"
    존 파이퍼 목사가 세속 가운데 교회와 성도가 불시험 당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 파이퍼 목사는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린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베들레헴 2016 컨퍼런스(Bethlehem 2016 Conference for Pastors and Church Leaders)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 성서화, 천사의 발 앞에서 하나님의 마지막 명령을 받는 요한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요한계시록에 대한 증언들
    지금까지 요한계시록의 제2편에 해당되는 그리스도의 재림과 새 하늘 새 땅이라는 핵심에 대해 중세 삽화의 도움을 받아 깊이 알고 이제 그 날을 기다리게 되었다. 이제 여기 22장에는 이 책의 편집후기에 해당하는 증언과 권면의 말이 있다. 대체로 이 책의 권위를 증언하는 천사와 그리스도, 그리고 요한 등 5개 항의 증언이 있다. 이 증언의 요점은 이 예언은 신실하며 참되므로 교회에서 읽어야 하며..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 그래함 "천사는 실존하며 그 숫자도 굉장히 많다"
    빌리 그래함 목사가 '천사'의 존재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달 28일 한 매체에 기고한 한 칼럼을 통해 천사는 실존하며, 그 숫자도 굉장히 많다고 이야기 했다. 시작은 한 독자의 질문이었다. 그는 그래함 목사에게 "천사는 어떻게 생겼나요? 그들은 성탄절 카드 같은 곳에 볼 수 있는 사진 속 천사처럼 생겼나요? 또 천사는 정말 존재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 이선규 목사
    [이선규 칼럼] 민족을 구원하는 교회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계획이 있게 마련이다. 그 계획이 나만의 계획인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 안에서의 계획인지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다. 올 한 해 동안 신앙인으로서 나의 결정과 판단이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는 시선이 하나님 아버지를 닮은 것인지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이루어지는 것인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누가6:30)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목사님, 치유의 은사를 억제하지 마십시오
    어떤 목사님은 목회나 설교 말씀을 통하여 성령이 충만한 주님의 종들로 생각되는 목사님들 중에는 치유의 은사를 받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성령께서 주신 치유의 은사를 억제하고 있음을 그 분들의 설교 가운데서 알 수 있어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을 고백할 때
    나를 따르라 하실 때 주님을 따랐습니다. 내게 배우라 하실 때 주님을 배웠습니다.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믿음과 주님의 지식을 함께 주시옵소서. 참 지식은 참 믿음에서 비롯되고, 참 믿음은 참 지식과 함께 발전하는 줄 믿습니다. 저의 참 믿음과 참 지식이 합쳐서 저도 고백합니다...
  • 기도하는 손 성경 위 손
    목회자가 인정하기 두려운 7가지
    패트릭 마빌로그는 먼저 "목회자는 공인"이라 말하고, "그가 유명인이든 아니든 모든 목회자들은 그들을 주시하는 성도들의 눈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다"면서 "지나친 압박감으로 인해 문제 거리를 숨기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들을 완벽하게 숨길 수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