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센트 컨퍼런스
    ‘다음 세대에게 선교의 기쁨 알려주고, 문턱 낮춰줘야’
    선교 단체 ‘인투미션’과 기독교 행사 단체 ‘마이티블레싱’이 선교 콘퍼런스 ‘The Sent 2023’을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21~22일 이틀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수많은 선교지 속 청소년, 청년들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 가운데, 다시 한번 일어나 선교지로 나아갈 수 있게끔 독려하고자 기획됐다...
  • 김영한 박사
    “6.25,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키기 위한 전쟁”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전협정 70주년에 대한 논평을 24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기수로서 미국은 6·25전쟁 당시 유엔참전용사 196만 명 중 179만 명을 파병한 유엔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며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의 참전은 자유와 민주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적 연대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고..
  • 크리스천부모새움
    파이디온, 부모를 신앙교육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교육자 훈련 개최
    파이디온 선교회(대표 고종율 목사, 이하 파이디온)가 학부모들을 교육하고자 하는 사역자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크리스천 부모새움 인도자’ 과정은 다음 세대를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가기 위해 고민하는 교회와 사역자들들을 위한 “부모를 어떻게 훈련해야 할까?”, “부모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등을 다루게 된다.부모를 신앙교육의 주체로 세우기 위한 이번 과정은 부모교육을 계..
  • 이억주 목사
    “시어머니에 대한 며느리의 동성애? 드라마가 어찌…”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TV조선의 주말드라마 ‘아씨두리안’을 비판하는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드라마에 대해 “동성애적 표현이 노골적으로 나오는 등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며 “첫 회부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연모한다’ ‘안아드리고 싶다’ ‘어머니께만 느끼는 감정’이라는 표현을 통해, 동성애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 좋은교사
    학교에 예배와 기도모임 세우는 운동, ‘울릉도’에서도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은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를’이란 슬로건으로 지역교회와 함께 예배가 없는 지역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운동이다. 이들은 울릉도까지 찾아가, 학교에 예배와 기도모임을 세우는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울릉군의 기독연합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 단원구노인복지관
    단원구노인복지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와 여름김치 나눔 행사 성료
    18일 단원구노인복지관(관장 황인득)는 포스코 모빌리티솔루션(대표 노민용)과 연계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 120명에게 여름김치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복지관 측은 “해마다 겨울에 전달된 김장김치로 매 끼니를 드시던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 가정에는 초여름 즈음이 김치가 동이 나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며 “지난 10여 년간 포스코 모빌리티솔루션은 단원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여름김장으로 담근 김치..
  • DFC 청소년 캠프
    캠퍼스 선교단체 DFC, 청소년 캠프 연다
    캠퍼스 선교단체 DFC(대표 도기현 선교사)가 DFC 청소년 캠프를 24일부터 26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헬몬수양원에서 개최한다. DFC의 청소년 선교부장 안홍준 선교사는 “이사야 43장 19절에 반드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새 길을 내시고 이끌어 주시겠다는 것이다”며 “그리스도인은 지금까지 살아오던 길을 떠나 하나님이 내신 새 길을 따라..
  • 김영한 박사
    “제헌헌법의 자유와 평등 사상은 기독교적 가치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제헌절 75주년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전폭적인 은혜로 1945년 해방을 맞이하였고 1948년 7월 17일 헌법이 제정되었다”며 “1948년 8월 15일에 제헌 헌법이 공포되어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모든 국민들이 염원하던 자유 독립국가로 탄생되었다”고 했다...
  • 카운트다운 집회
    ‘제4차 로잔대회’위한 청년대학부 집회, ‘카운트다운’ 개최
    ‘제4차 로잔대회’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한 대학청년부 집회인 예배&선교 컨퍼런스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이다.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대학청년부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오후 2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The Whole Church, Whole Gospel, Whole World’를 주제로 막 오른다. 이는 로잔운동의 핵심가치이자 모토인 ‘온 교회(The..
  • 김영한 박사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정부, 우주항공사업 청사진 마련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과 관련해 10일 발표한 논평에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G7 우주 시대에 진입한 선진국이 됐다”며 “정부는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우주항공사업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했다...
  •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 신명섭 대표회장
    한복의협 “예견된 필수의료붕괴, 근본 원인 찾아 해결해야”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대표회장 신명섭, 이하 한복의협)가 “예견된 필수의료붕괴, 근본적 원인 찾아 해결해야”라는 제목의 성명을 7일 발표했다. 한복의협은 “최근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의사 부족 사태, 응급수술을 받지 못하고 사망하는 사례 등등 우리나라 의료의 심각한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 같은 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들은 오래전부터 이미 예고되었던 문제들”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
  • 1인시위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1인 시위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조직신학, 기독교 윤리)가 6일 아침 국회의사당 앞에서 차별금지법 1인 시위에 동참했다. 이상원 교수는 ‘1인 시위에 동참한 이유’에 대해 “입법, 사법, 교육기관, 문화 영역 등이 신 마르크스주의의 왜곡된 이념 세력에 장악됐으며 이것이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기독교인들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우리의 의사를 ..
  • 이억주 목사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괴담 아닌 과학으로 말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괴담(怪談)이 아니라 과학(科學)으로 말해야 한다… 선동은 파괴적이며, 진정성은 서로를 살린다”는 제목의 논평을 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일본이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하여 후쿠시마 원자로가 폭발함으로 거기에서 발생한 핵물질로 오염된 것을 보관하여 처리해 오다, 올여름에는 바다에 방류한다고 한다. 이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불안..
  • 지용근 목사
    “헌신된 기독 청소년, 삶의 만족도·안정감 매우 높아”
    한국월드비전(대표 조명환 회장) 주도로 몇 개의 청소년 사역단체와 기관이 합력해 3~5일 일정으로 서울 신용산교회에서 2023 ‘청소년 사역자 컨퍼런스’를 진행 중에 있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국제 월드비전이 지난 2021년 몇 개의 기관과 연합으로 세계의 다음 세대들의 성향과 교회에 대한 인식 등을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 조사’를 실시한 후 작성한 보고서인 ‘오픈..
  • 둥글래프로젝트
    도심지역·농어촌·탈북·다문화·소외계층 청소년들의 공동체 프로젝트
    통일한국을 꿈꾸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람들’의 준말인 다세연(공동이사 고형진 목사 외)는 ‘둥글래프로젝트’를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5박 6일 동안 제주도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동체 프로젝트의 특징으로는 ‘도심지역 청소년’ 10명, ‘농어촌지역 청소년’ 10명,탈북자 청소년‘ 10명, ’다문화가정 청소년‘ ..
  • 김동권 목사
    기지협, 소망교도소 방문해 위로예배 드린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김동권 목사, 이하 기지협)가 오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 여주군 아가페소망교도소를 방문해 위로예배를 드린다. 소망교도소는 한국교회가 연합해 세운 국내 최초 민영교도소로 지난 2010년 12월 1일 개소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 전문 멘토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수용자의 내적 변화를 통한 교화에 힘쓰고 있다...
  • 17개광역시‧도 악법대응본부
    “키소 혐오표현 가이드라인, 표현·종교 자유 침해”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이하 악대본)가 3일 “(사)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의 온라인상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억압하는 규제 검열 행태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악대본은 “현재 KISO가 2023년 4월 27일 혐오표현 자율정책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온라인상에서의 혐오표현에 해당하는 내용을 자체 검열하고 게시글 삭제, 노출 제한, 경고..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와 성도들, 마약 확산 예방 등에 적극 나서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마약을 근절해야 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대검찰청에 따르면 10대 마약류 사범은 2017년 119명에서 2022년 481명으로 6년 동안 4배 증가했다. 전체 마약류 사범 중 10대 비중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17년 0.8%에서 2022년 2.6%로 높아졌다. 2022년 집계 15세 미만 마약류 사..
  • 제이어스 연합예배
    제이어스·아이자야61·하준파파 등 연합예배 개최한다
    제이어스(J-US)미니스트리가 7월 22일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다양한 사역자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제이어스와 아이자야61, The light 학생기도운동, 브라이언 바로셀로나 (Brian Barcelonaone, voice student mission), 지구보기(Jiggu Bogi, YWAM 서남아시아 대표), 하준파파 등이 참석한다...
  • 이승만 전 대통령
    교회언론회 “이승만 초대·건국 대통령 기념관 세워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29일 발표한 논평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 기념관은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며 “역사적 팩트에 덧칠을 하여 반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우리나라에는 역대 대통령이 12분이 있다. 그분들 가운데에서는 긍정적 평가를 받는 분도 있고, 반대로 부정적 평가를 받는 분도 있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 가운데 기념관이 있는 분은 박정희,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