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IA(대표 김윤희 목사, 이하 피아)가 교회 제직과 리더십을 위한 버킷 세미나를 2월 22일 저녁,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에서의 ‘일과 성공’에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알기 위한 세미나로, 재직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높이고, 참여자들이 서로 함께 더 나은 성장을 위해 동참하는 시간이다. 세미나에서 다루게 될 주요 주제로는 ‘훈련과 순종, 왜 필요한가?’, ‘진정한 주인 .. 대한기독노인회 임원들, 오세훈 시장과 신년오찬
지난해 11월 출범한 대한기독노인회의 임원들이 17일 서울특별시청을 찾아 오세훈 시장과 신년오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한기독노인회에서 정서영 목사(상임의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상흥 장로(이사장), 엄병철 목사(대표) 등이 참석했다... “도덕·윤리에 머물러 있는 교인들… 그러니 부흥 안돼”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LA지부 대표회장 고귀남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미국 현지 시간 1월 21일 오후 4시 멜리데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55대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는 고(故) 신현균·조용기 목사 등이 교파를 초월해 설립한, 한국교회 최대 부흥사 단체로 지난 50여년 간 한국 부흥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왔다. 올해 이 협회의 LA지부가 설립되면서, 멜리데교회의 고귀남 목사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한창영 목사(본회 이사)의 인도로 군포제일교회 어린이찬양단 홀리엔젤스가 특별찬양을 했고, 김상학 목사(본회 공동회장)가 대표기도, 강흥복 목사(본회 공동회장), 임순삼 목사((본회 지도위원), 황수원 목사(본회 공동회장)가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한국교회 연합과 .. “OC의 240여 교회 도울 수 있다면 하나님 기뻐하실 것”
미국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가 이취임 감사예배를 14일(현지 시간) 오후 4시 30분에 미러클포인트교회에서 드렸다. 이날 직전회장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가 이임, 심임회장에 박재만 목사(미러클포인트교회)가 취임, 신임이사장에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가 취임했다... 미래교회...“미디어 사역 어떻게 할까?” 교회 미디어 컨퍼런스
한국교회 미디어 사역과 전략을 제시하는 2024 국제기독교방송미디어컨퍼런스(이하, ICMC)가 29일부터 30일까지 CTS기독교tv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제 4회 ICMC 컨퍼런스로 기독교tv CTS와 교회친구다모여 등이 주최하여, ‘Story, Media and Technology’라는 주제로 목회자, 미디어 사역자, 문화 컨텐츠 제작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소규모 미디어 사역 세팅 위한 실무 교육 열려
한국거점미디어선교센터 WePlant가 6차 KWMA 미디어교육을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CTS에 위치한 KWMA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1, 2월에 걸쳐 매주 화요일 4회기 동안 진행되며, 신학교·교육문화센터·교회 등에 소규모 미디어센터를 세팅하고 운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이에 관련된 선교사, 실무자를 위해 진행되는 교육이다. 주최 측은 “선교지의 신학교, 문화센터, 교회 ..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 2024 겨울캠프 ‘약속의 땅으로 가라’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가 주최하는 2024 겨울캠프가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광주시 MTC에서 개최된다. ‘약속의 땅으로 가라’(여 1:2)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전국 법학전문대학원생과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예정자 및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최 측은 “우리는 세상의 소리를 차단하고 나를 향한 그 분의 목소리에만 집중하려 한다. 하나님의 마음과 비전이 나의 꿈이 될 수 있도록 .. 기독 판타지 ‘나니아’ 흐름 따라, 문화활동 통해 복음 배우는 어린이 캠프
인문학자이자 변증가인 C.S. 루이스의 대표적 기독교 판타지 ‘나니아 연대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성경과 기독교 세계관을 배우는 캠프가 열린다. 이번 2월에 개최되는 ‘나니아 캠프’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기독교 세계관 교육에 힘쓰는 교육단체인 CTC(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의 대표 유경상 교수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대안학교인 쉐마학교(대표 박건수 교장)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2월 14일과..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 확고히 하는 해 되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한국정치에 바란다’는 제목의 논평을 15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올해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해가 되기 바란다”며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고, 올해 5월 2주년이 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등장 의미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에 있다. 대한민국의 탄생과 존재 가치, .. 교회언론회 “한동훈 위원장 일부 말에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정치인, 한동훈 위원장의 일부 말에 우려한다… 인기가 아닌, 국가대계를 위한 지도자가 되길”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국민의힘당의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되면서, 그야말로 전국적인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 지역에서 공약적인 말들을 하고 있다”며 “그런데 아무리 정치인으로, 또 지역.. 미국 지회 확장·회관 마련·50차 기도회… 세기총, 비전 발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올해 미국 지회 확장과 회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세기총 중점 사역 중 하나인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의 50차 개최를 행해서도 달려갈 예정이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10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에 있는 세기총 본부 사무실에서 올해 사역 계획에 대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비전을 발표했다. 이.. 전진국 CGN 신임 대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희망”
선교 미디어 CGN이 9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대표 이·취임식을 갖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는 전임대표 이용경 장로와 5대 대표인 전진국 신임대표, 이사장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등을 비롯해 개그우먼 조혜련도 참석하여 인사를 전했다. 이재훈 이사장은 “지금까지 CGN의 후원자들과 직원들은 눈물로 기도하며 자신의 약함 속에서 기꺼이 헌신해왔다. 여러 열악함 속에서 헌신적으.. 국부협, 신임 대표회장에 신일수 목사 선출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이하 국부협) 신임 대표회장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소속 신일수 목사(양문교회)가 선출됐다. 국부협은 지난 5일 서울 여읟 CCMM빌딩에서 제23차 정기총회 및 국민신년하례회를 열고 신임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영적 대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부협은 지난 2001년 故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한국교회의 부흥단체이다... 샬롬나비 “2024년, 공동선과 인류애 추구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공동선과 인류애 추구하자’라는 제목의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2024년에는 보다 성숙한 시민 의식과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노력이 요청되어져야 한다”며 “성경에는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가장 중요한 계명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나누는 것이 요청된다”고 했다... “‘갈등공화국’ 된 한국… 길은 기독교의 사랑·겸손·화합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증오의 말들이 정치 테러를 만들었다… 갈등공화국 오명을 속히 벗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5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지난 2일 거대 야당의 이재명 대표가 목 부위를 찔리는 사고를 당했다. 전에도 유력 대선 후보나 정치인들이 피습을 당하는 경우들이 있었다.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이는 자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테러행위인 것”이라고..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광주&전남’ 지역에서 사역자 양성과정 진행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사역자 양성과정을 ‘광주&전남’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22일부터 23일까지 광주 성지교회(담임=이재환목사)에서 열리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의 제 3기 양성과정이다.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 측은 이번 과정에 대해 “광주 광산교회, 선한이웃교회에 학원복음화 세미나를 진행했고 이후 5곳에 초·중·고등학교 기독교동아리가 세워진 지역”이라며 “이 열매들.. “2024년 한국교회, 소금과 빛의 사명 다하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4년 신년 한국교회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초창기의 교회가 보여준 소금과 빛의 사명, 근대화와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자”며 “한국교회는 신년 초창기 교회가 보여준 부패를 막는 소금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복음적 가치관을 전파하는 빛의 사명을 다하자”고 했다... 마하나임 구국기도 추진위, ‘100만 명 구국기도’ 추진 감사예배
마하나임 구국기도 추진위원회(이하 구국기도 추진위)가 지난 28일 오전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 100만 명 구국기도 추진 감사예배'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드렸다. 구국기도 추진위는 기도로 세상을 바꾸는 믿음의 용사 100만 명 모집을 위해 17개 광역시도·253개 시군구를 대표하는 목회자를 모시고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4년, 예수님 따라 섬김과 겸손의 마음으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2023년도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면서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어려움이 함께하는 시기였고, 이로 인한 사회문화의 변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교회 선교와 개인의 신앙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