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날씨] 대체로 맑음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2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7도를 예상합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칼럼] 교회가 “한국정치의 도덕적 기반”을 만들어 주려면
    기독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가 마련한 교계원로들 회의에 초대된 윤여준 전 장관은 “ 정치는 도덕적 기반(관습/모레스) 위에서 작동해야 한다. 도덕적 관습은 교회가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쉽다”며 아쉬움을 나타낸 후 “교회가 한국정치의 도덕적 기반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발제를 마쳤다고 한다...
  • 이선규 목사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법궤 안에 숨겨진 그리스도" (출37:1-9절)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신약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구약에서는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구약에도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과 예언이 차고도 넘칩니다. 그 중에 성막을 통하여 보여주신 숨겨진 비밀과 그분이 주시는 은혜에 대해 살피어 보려고 합니다...
  • (자료사진) 성서한국 전국대회
    "성서한국은 강도의 이웃인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
    필자는 4월 1일 “장신대 동아리 ‘암하아레츠’의 활동을 우려합니다”라는 제하의 짧은 글을 장신대 일반게시판에 게시하였다. 필자는 수년 간 한국 교회 안의 동성애적 운동을 지켜보았고 또한 탈북민 사역(필자는 탈북민 청소년들을 돌보며 가르치는 일을 해오고 있다)을 해나가며 얻은 지식들과 자료들을 토대로 짧은 글을 쓰게 되었다...
  • [18일 날씨] 대체로 맑음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3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3도를 예상합니다...
  • [16일 날씨] 대체로 맑음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0도에서 8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9도를 예상합니다...
  • 함께하는예배>공동체 공동설교자
    [민영진 설교] 부활마을은 유령사회가 아니다
    "부활마을"은 "교회"를 달리 일컫는 이름으로 쓰고 싶어서 고안해 본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세례를 설명하면서 "세례는 육체의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이 아니라"라고 했습니다. 세례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힘입어서" 우리 안에 있는 "선한 양심이 하나님께 응답하는 것"(벧전 3: 21)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란 바로 이런 이들, 곧 "그리스도의 부활을..
  • [14일 날씨] 비 후 갬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13일 날씨] 점차 흐려짐 / 전라남도, 제주도 흐려져 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점차 흐려져 전라남도와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1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0도를 예상합니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이효상 칼럼] 일제치하의 한국교회 핍박
    1910년 경술년 ‘국치조약’ 즉 ‘일제에 의한 병탄조약’이 있었다. 8월 16일, 통감은 비밀리에 총리대신 이완용에게 합병조약안을 제시하고, 같은 달 22일 이완용과 데라우치 사이에 합병조약이 조인됨으로써 한국은 암흑의 일제의 침략시대 36년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미투운동' 관련 정통·이단 구분해 달라고 요청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12일 논평을 통해 "소위 이단 교회 안에의 미투운동, 정통교회와는 구분해야" 한다면서 "언론들은 기독교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JTBC가 잇다라 두 단체에 대한 미투운동 관련 보도를 내놓으면서 일어난 일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