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진로진학지도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중·고등학생 진로진학지도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한동대 입학ᐧ인재개발처 주관으로 열린 이 연수 프로그램은 대입전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인 진로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 심플
    [신간] 가장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심플한 삶
    "단순한 삶이란 일을 적게 하는 것 정도가 아닌 그 이상의 삶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되는 것, 전심전력을 다해 외골수 같은 집중력으로 하나님이 뜻하신 바로 그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신 대로 창조의 목적을 실현하고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잡다한 것들로부터 떠나는 것이다...
  • 예정
    [신간] 열성 '불자(佛子)'였던 서우경 박사의 간증집 '예정'
    "나는 하나님을 알기 전까지 불교에 깊이 심취해 있었다. 한때는 불교를 세계 포교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그쪽과 관련된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 논문까지 쓰며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일을 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쪽 이야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그 또한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고, 사람들이 왜 그쪽의 진리를 찾는지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다만 분명한 것은 그곳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
  • edm유학센터, 어학연수 학비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 실시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www.edmuhak.com, 대표 서동성)는 오는 4월 30일(결제 가능일 기준)까지 해외어학연수 학비를 신한카드를 통해 결제하는 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한국조직신학회
    "성령세례, 그리스도인에 영적 가능성의 새로운 지평 인식케"
    한국조직신학회 제56차 신진학자 학술발표회 및 신년감사예배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백주년기념관 영성훈련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순절주의 신학과 은사주의 신학의 비교 연구: 기원과 신학의 성령론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한 유근재 박사(믿음의 승리교회 협동목사)는 "20세기 초반에 태동한 오순절 주의가 21세기에 들어와서 거의 모든 주류교단이 수적으로..
  • 올해 첫 TOEIC 시행돼
    국내 토익(TOEIC)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10일 전국 17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2015년 첫 토익 정기시험이 치러졌다고 밝혔다...
  • 남포교회
    "남포교회 30년은 여러분 얼굴이 말해줍니다"
    "30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그 길을 걸어서 하나님 일하심의 성실하심과 진정성으로 지금의 자리, 여기에 온 것입니다." 서울 송파구 남포교회(담임목사 박영선) '창립 30주년 기념예배'가 11일 오후 3시 이 교회 본당에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담임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이날 박 목사는 직접 설교를 전하지 않고 '가장 절친한 친구요, 함께 신학을 한 교우'로 김정우 박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 박윤선 목사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 박윤선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 새해 첫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7시 분당한신교회(담임목사 이윤재)에서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내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 정암(正岩) 박윤선 목사'를 주제로 발표한 한복협 국제위원장 안만수 목사(화평교회 원로)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세 권으로 편집된 『박윤선과의 만남』을 출..
  •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구세군, "선교 생명같이 여기던 역사에 부끄럽지 않아야"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은 '거룩한 선교공동체로 거듭나는 2015년의 한국구세군'이란 제목으로 신년사를 최근 발표하며 "한국구세군이 선교를 생명같이 여기며 행동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원하고 그렇게 변화 받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 케리그마신학연구원, 성경의 인지구조에 대한 공개강좌 개설
    16세기 마르틴 루터(M. Luther, 1483-1546)의 종교개혁은 갈릴레오 갈릴레이(1564-1642)가 새로운 천문학적 우주관을 정립하는 단초를 제공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즉 지구중심, 곧 인간 이성 중심의 중세 스콜라 신학에서 태양 중심, 곧 오직 하나님의 은혜(Sola Gratia Dei)에 기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