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벳 행복대학
    올리벳 행복대학, ‘행복의 순간’ 연말연시 시쓰기 공모전 개최
    올리벳 행복대학이 '행복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시를 통해 다양한 감정과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행복 챌린지, 연말연시 시쓰기 공모전’을 마련했다. 올리벳 행복대학은 “‘행복의 순간’은 우리 삶 속에서 조금 더 주목할 가치 있는 순간들을 의미한다”며 “이 주제를 선택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 성취와 기쁨,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 등 다양한 경험을 ..
  • 한기총
    한기총, 내년 1월 30일에 정기총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21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34-6차 긴급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참석 23명, 위임 22명으로 성원이 됐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 한교연
    한교연, 성탄절·연말연시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한 이웃들과 ‘사랑의 쌀’ 400킬로그램을 나눴다. 한교연은 매년 총회 때마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와 각 교단·단체에서 축하의 뜻으로 보내오는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모은 쌀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해 왔다...
  •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종교계와 소통’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한기총 방문
    얼마 전 임명된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22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찾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등과 환담했다. 시민사회수석은 대통령실에서 종교계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황 수석은 이날 정 대표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나라 국론이 너무 분열되어 있다. 경제도 어려운데 국론까지 분열되어 있어 걱정”이라며 “의견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서로 적대적인 것처럼 되어 있..
  • 세기총 아프리카 지회장 선교대회
    세기총, 케냐서 아프리카 지회장 선교대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아프리카 케냐 나이바샤에 위치한 나이바샤 버치(Naivasha Burch) 호텔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장 31절)’라는 주제로 세기총 아프리카지역 지회장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 종의 형체 취한 성육신 본받아 항상 낮아져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22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성탄은 영원하신 하나님이 비천한 육신을 취해 이 땅에 빛과 생명을 회복한 사건”이라며 “한국교회는 종의 형체를 취한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본받아 항상 낮아져 섬겨야 한다”고 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세군,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
    구세군이 주관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가 21일 서울 지하철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한파 속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를 비롯 윤광현·김호성·고영용 부목사와 교역자들, 안정복 장로회장과 임회원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오정호 목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신뢰할 때 감격과 평화 넘쳐”
    예장 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오 총회장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발발해 장기화로 치닫고 있다. 지금까지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팔레스타인인 사망자를 1만8,000여 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사망자도 1,100명이 넘었다”며 “또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2년이 다 되어 가고 여러 리스크 속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가 중단되어 위험한 수..
  • 노인
    저출산·고령화… 2023년 가정 관련 10대 뉴스
    가정사역 단체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김향숙)가 ‘2023년 가정 관련 10대 뉴스’를 21일 발표했다. 하이패밀리는 “올 한해 가정 관련 빅 이슈가 되었던 사건, 사고와 법률통계를 주목하면서 새로운 트랜드를 중심으로 선별했다”며 “세상의 시대적 과제는 교회의 시대적 소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하이패밀리 10대 뉴스 전문...
  • 예수학교
    예수학교, 바자회 및 자선 음악회 성료
    농어촌의 다둥이 목회자를 초청해 지난 4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 예수학교(교장 소기천 박사)가 그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12일 광장교회(담임 김만 목사)에서 바자회 및 자선 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1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대구동산교회(담임 정홍규 목사)와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 베다니교회(담임 권호임 목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 성도들이 참석해 정성껏 모은 건축기금을 예배 ..
  •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 예산 국회 통과
    국내외 북한인권 침해 및 실태 기록을 수집·정리·보존하는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 예산 46억 원이 20일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국립북한인권센터는 여러 나라에 개설되어 있는 홀로코스트 박물관의 경험을 수용해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전환기 정의 구현 준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성탄절 앞두고 나눔행사 진행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담임 함덕기 목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그리스도의 사랑의 전하기 위해 나눔행사를 20일 진행했다. 탈북민 사역을 하는 북부중앙교회와 주변의 여러 곳에 굿피플 ‘희망 박스’ 200개와 쌀 100포를 전달했다. 함덕기 목사는 “코로나로 힘든 시간이 지났지만 그 여파가 아직도 우리 가운데 머물러 있다”며 “이 어려움 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없으면 희망을 찾을 곳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