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온라인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세 네트워크 역대 최대
    팬데믹으로 인해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뉴욕 청소년할렐루야대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세 사역자들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는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뉴욕수정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 할렐루야대회
    할렐루야대회가 남긴 것, 코로나 극복과 다음세대 세우기
    ‘2020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가 21일 마이클 조 선교사(IM선교회)의 목회자세미나를 마지막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린 최초의 온-오프라인 병행 집회라는 점 외에도 두 명의 강사를 초청한 것과, 간증 위주의 설교가 이어지는 등 지금까지의 형태를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들을 보여줬다...
  • 마이클 조 선교사
    “다음세대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부흥”
    할렐루야대회 셋째날 행사가 20일(현지시간)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세대의 놀라운 부흥의 현장들이 생생히 소개됐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이날 설교 중에 IM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변화된 아이들이 지역교회를 어떻게 바꿔 놓는지 영상을 통해 그 현장을 자세히 전달..
  • 할렐루야대회
    할렐루야대회 “팬데믹… 교회 재도약의 기회”
    ‘할렐루야 2020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됐다.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최초로 현장 행사와 온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등 방역에 철저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명의 강사가 한 대회에 초청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
  • 뉴욕목사회
    뉴욕목사회 11년 만에 회칙개정… 친목 성격 강화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준성 목사)가 회칙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지난 7일(현지사간) 오전10시 30분 알리폰드파크에서 열고 실행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11년 만에 회칙을 개정했다. 목사회는 이번 회칙 개정을 통해 선거권, 임원 자격, 선거 방식, 회비, 상벌 등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보다 합리적인 조항들로 대체했고, 불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항들은 삭제했다...
  • NCKPC
    NCKPC “코로나 내년까지 장기화될 경우 온라인 총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올해 5월 총회 및 전국대회를 취소하고 1년 뒤 다시 열기로 했던 NCKPC(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코로나 사태가 내년까지도 계속될 경우 내년으로 예정된 총회 및 전국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을 알렸다...
  • PGM선교회
    PGM 선교사집중훈련, 비대면으로 성황리 진행
    PGM선교회가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올해 제5회 PGM 선교사집중훈련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다. PGM 선교사집중훈련은의 목적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구체적인 헌신을 기다리는 선교 헌신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히어앤나우(Here & Now) 선교사 및 해외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이다...
  • 프라미스교회
    뉴욕 프라미스교회, 코로나 극복하고 임직식 가져
    미국 뉴욕 플러싱 소재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8월 마지막 주일인 31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4시에 임직식을 갖고, 장로 11명, 협동장로 4명, 권사 71명, 안수집사 33명 등 전체 119명의 새 일꾼들을 세웠다. 프라미스교회는 코로나 사태 전이었던 지난 2월 28일 직분자 투표 위한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새로운 임직자들을 확정했으나, 이민교회 중에는 비교적 확진자가 일찍 발생..
  •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호산나대회 개최 못한 것은 초유의 일”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오는 9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구국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27일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보내 “33회기에 참여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
  •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투병 목회자와 사모 격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9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투병 중인 목회자와 사모 위로심방을 추진하기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암투병 중인 김흥교 목사를 만나 첫 격려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 각 교단 별로 투병 중에 있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파악하고 있다...
  •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뉴욕교협, 야외 기도회 열고 할렐루야대회 성공개최 다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를 13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롱아일랜드 크리스토퍼 롤리 파크에서 열고 이번 할렐루야대회가 팬데믹 중에도 성공적인 집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이창종 목사의 사회로 임병남 목사기도, 이광모 목사 성경봉독, 정순원 목사(직전 회장) 설교, 임지윤 목사 바디워십, 합심기도, 이준성 목사(뉴욕목사..
  • 뉴욕교협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준비 본격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가 11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현지시간) 교협 회의실에서 임원회 및 첫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