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교협
    뉴욕교협, 팬데믹 속에서 제47회기 본격 출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12일(현지시간) 오전10시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47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임회장 문석호 목사를 비롯, 35대 이사장인 이춘범 장로 임원 및 실행위원들은 취임식을 통해 한 회기 동안 뉴욕교협을 성실히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제34기 신임임원 구성 완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제34기 신임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명단에 따르면 회장단은 회장 이정환 목사(뉴저지순복음교회 FG)를 비롯 부회장 고한승 목사(뉴저지연합감리교회 UMC), 평신도부회장 육귀철 장로(주소원교회 UPCA)으로 구성됐으며, 총무는 김동권 목사(뉴저지새사람교회)로 교단은 기성이다...
  • 김재열 목사 111부흥기도운동
    111부흥기도운동, 한인 목회자들 기도제목 나눔 이어져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을 두고 한인교회 목회자들의 기도제목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운동 대표인 김호성 목사가 첫째 날 ‘이 세상에 대부흥이 오도록’을 기도제목으로 나눈 이후 각 미주와 해외의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하루에 하나씩 기도제목을 발표하고 있다...
  • 1.1.1. 부흥 기도 운동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연합 1.1.1 부흥기도 운동 시작
    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재부흥 운동 시즌2의 일환으로 750만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가 함께 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1.1.1 부흥기도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기도운동을 이끌고 있는 미국재부흥운동 및 국제도시선교회(ICM) 대표인 김호성 목사는 1일 방송을 통해 “역사적인 1.1.1 부흥기도운동을 선포한다”면서..
  • 뉴욕교협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문석호 목사
    뉴욕교협 신임회장에 문석호 목사 당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26일 오전10시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를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회장 선거에서는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당선됐고, 평신도 부회장은 백달영 장로(퀸즈한인교회)가 당선됐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차기 회장·부회장 입후보 등록 공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제49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2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시작한다. 등록마감은 29일 오후4시까지이며 입후보 자격은 회칙 제4장 10조 7항에 따라 목사 안수 10년,뉴욕지구 거주 만 5년 이상 된 자로 임원 및 실행위원 역임했고 인격과 품행에 결격 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인자)가 없어야 한다...
  •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정기총회… 내년 예산안 통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AYC, 대표 황영송 목사)가 제26회 정기총회를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6시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열고 2021년도 예산안을 10만1천 달러로 통과시켰다. 감사 김영철 목사의 보고에 따르면 2020년도 수입은 11만6045 달러, 총 지출은 7만3621 달러, 잔액은 4만2424 달러다...
  •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역자 확진으로 2주간 온라인예배
    미 동부의 대형교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교역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 2주간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면적으로 전환해 드렸다. 교회는 2주 전 코로나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교역자가 있어 전체 교역자가 코로나 검사를 받게 했고 이 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에 있다. 나머지 교회 직원과 목회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청소년할렐루야대회
    “예수님께 드린 삶,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
    뉴욕교협 청소년센터(AYC·대표 황영송 목사)가 주최하는 2020 청소년할렐루야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 대회를 기획해 추진한 이번 청소년할렐루야대회는 2세들의 단합력과 저력을 보여준 대회였다...
  •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온라인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세 네트워크 역대 최대
    팬데믹으로 인해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뉴욕 청소년할렐루야대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세 사역자들 네트워크가 형성됐다.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대표 황영송 목사)는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뉴욕수정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 할렐루야대회
    할렐루야대회가 남긴 것, 코로나 극복과 다음세대 세우기
    ‘2020 할렐루야 대뉴욕 복음화대회’(이하 할렐루야대회)가 21일 마이클 조 선교사(IM선교회)의 목회자세미나를 마지막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할렐루야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중에 열린 최초의 온-오프라인 병행 집회라는 점 외에도 두 명의 강사를 초청한 것과, 간증 위주의 설교가 이어지는 등 지금까지의 형태를 벗어나는 새로운 시도들을 보여줬다...
  • 마이클 조 선교사
    “다음세대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부흥”
    할렐루야대회 셋째날 행사가 20일(현지시간) 오후 5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최,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청소년세대의 놀라운 부흥의 현장들이 생생히 소개됐다. 마이클 조 선교사는 이날 설교 중에 IM선교회의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변화된 아이들이 지역교회를 어떻게 바꿔 놓는지 영상을 통해 그 현장을 자세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