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G 치유학교
    오광석 목사 인도하는 치유학교, 내달 4차례 ‘1일 컨퍼런스’
    HSG 치유학교가 오는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총 네 번에 걸쳐 ‘1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 강사로는 경남 양산의 한세계교회 오광석 목사가 나선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먼저 치유학교, 신앙학교, 제자학교에 대한 한세계교회 교육과정의 핵심을 소개한다. 또 컨퍼런스가 열리는 날 오후 3시에는 특별치유 안수시간을 갖고 현장에서 치유사역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한교연
    “3.1운동 105주년… 한국교회, 다시 희생과 헌신으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5주년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105년 전 3.1운동은 일제 침략으로 주권을 잃은 우리 민족이 세계만방에 자주 독립 의지를 천명한 위대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당시 민족 대표 33인이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것을 기점으로 ‘대한 독립 만세’의 거대한 함성이 전국에 울려 퍼졌다”고 했다...
  • 천 환 목사
    “장로교회, 3.1 정신으로 자유 지키고 애국 앞장서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3.1절 제105주년 메시지를 24일 발표했다. 한장총은 “1919년의 삼일운동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에 맞서 자유를 찾으려 했던 자랑스러운 범국민적 독립운동이었으며, 한국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고자 참여한 신앙 운동이었다”고 했다...
  • 윤석열 대통령 김장환 목사
    [사진] 김장환 목사와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수원시 원천침례교회에서 열린 3·1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의 3·1운동 기념예배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같이 전하며 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원천침례교회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아들인 김요셉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김장환·김요셉 목사를 비롯한 성도 ..
  • 윤석열 대통령
    尹 대통령, 원천교회서 3·1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 드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수원시 원천침례교회에서 열린 3·1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에 참석했다. 현직 대통령의 3·1운동 기념예배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같이 전하며 윤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기도하고 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원천침례교회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의 아들인 김요셉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김장환·김요셉 목사를 비롯한 성도 ..
  •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
    [사진]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25일 오후 서울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가 기념사를 전했고, 예장 통합 총회장인 김의식 목사가 설교했으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했다...
  • 한교총 3.1운동 제105주년 기념예배
    “3.1운동 중심에 교회… 십자가와 부활 신앙으로 앞장”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25일 오후 서울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3.1운동 제105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김홍석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가 인도한 예배에선 먼저 한교총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가 기념사를 전했다. 장 대표회장은 “우리 민족의 자유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독립 유공자..
  • 제40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
    “기독 출판, 하나님과 사람들 연결하는 축복의 통로”
    국내 복음주의 출판사들의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이하 기출협)가 23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40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상은 우수 양서를 출간한 출판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 정서영 목사
    한기총 “3.1 운동 근간인 애국애족 정신 기억하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3.1 운동의 근간인 애국애족(愛國愛族) 정신을 기억하자”라는 제목의 105주년 3.1절 메시지를 23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3.1독립만세운동은 이념, 종교, 계층의 구분 없이 온 국민이 하나 된 힘, 불굴의 정신을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었으며, 민족의 자유와 독립, 평화를 위한 비폭력 저항 운동이었다”며 “일본의 총칼 앞에서..
  • BTJ열방센터
    “상주시, BTJ열방센터 폐쇄 위법”… 법원, 1천만 원 배상 판결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재판부(민사소액 신철순 판사)가 코로나19 당시 부당한 폐쇄로 인해 BTJ열방센터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상주시가 1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최근 판결했다. 재판부는 폐쇄 당시 BTJ열방센터가 코로나19에 오염된 장소였다고 인정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이 처분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와 자료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폐쇄 처분은 감염병 예방법 제 4..
  •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
    웨교협 “의대 증원 지지… 전공의들, 환자 곁에 돌아가길”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구세군한국군국이 참여하고 있는 웨슬리언교단장협의회(대표회장 이철 감독회장, 이하 웨교협)가 ‘현 의료사태에 대한 입장’을 23일 발표했다...
  • 소강석 목사
    “의료계는 집단행동 멈추고 정부는 적극 대화 나서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가 최근 ‘의대 증원’ 논란에 대한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기공협은 “의료계는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정부는 의료계와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 의과대학 정원 확대의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