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20일 서울 신촌교회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참석자들이 찬양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이정익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승동 목사가 찬양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기성 총회 임원들과 기도회 참석자들이 단에 올라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기성 총회 임원들과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
기도회 참석자들이 기성 총회 임원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승동 목사) 제118년차 총회가 20일 서울 신촌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회개와 상생을 위한 예배’를 드렸다. 지난달 정기총회 후 교단의 새 회기를 회개기도로 시작하자는 취지에서다.

예배는 크게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한 회개예전과, 성찬식의 상생예전으로 진행됐다. 안성우 목사(부총회장)가 집례한 회개예전에선 노성배 장로(부총회장)가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바라는 ‘고백의 기도’를 드렸고, 양종원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후 이정익 목사(증경총회장, 신촌교회 원로)가 ‘회개와 회복-성결의 매력을 회복할 때’(시편 42: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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