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총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수기총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가 21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인다. 첫날인 21일에는 수기총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와 전문위원 주요셉 목사가 시위에 나섰다. 수기총은 이 드라마에 동성애 코드가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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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두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