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 2024 한신 인플루언서 위촉식 및 워크숍 진행
    한신대, 2024 한신 인플루언서 위촉식 및 워크숍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8일 오후 2시 경기캠퍼스 장공관 1318 회의실에서 ‘한신 인플루언서’(HI: Hanshin Influencer) 위촉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김동규 브랜드홍보팀장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의 격려사 및 위촉장 전달, 김용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의 격려사, 브랜드홍보팀 정보라 선생..
  • 한직선 제43차 중앙위원회
    한직선, 5월 11일 2024년 제43차 중앙위원회 개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대표회장 이훈 장로)가 오는 5월 11일 오전 10시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2층 나원용홀에서 ‘제43차 중앙위원회’를 진행한다. 한직선 중앙위원회는 한직선 본부 임역원과 직장선교 원로, 전국의 지역·직능연합회 회장단 및 직장선교 연합기관 임원들이 직장선교 비전..
  • 성결대, 충훈고 학생들 대상 학부(과) 진로체험 성료
    성결대, 충훈고 학생들 대상 학부(과) 진로체험 성료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지역사회협력단이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안양시 만안구 충훈고등학교 1학년 24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관 5층 대강당 및 각 학부(과) 강의실에서 대학 학부(과) 진로체험 행사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성결대 김상식 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하여, 충훈고의 교장인 강인식 씨의 축사와 성결대학교 입학과의 입시설명회, 그리고 성결대 페가수스 응원단과 동아리의 공연이 이..
  • 통일소망선교회 제2회 북한교회개척 서밋
    통일소망선교회, 부산·영남권 ‘제2회 북한교회개척 서밋’ 개최
    북한선교단체인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목사)가 지난 2일 부산 중구 프라임관광호텔에서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 목회자들을 초청해 ‘제2회 북한교회개척 서밋’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통일소망선교회는 통일 이후 북한에 복음적이고 선교적 교회를 세우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북한교회 개척학교를 열어 다양한 전문 사역자들을 양성했으며, 현..
  • 한복협 5월 월례회
    “위태로운 다음세대 문제, 교회가 해결 앞장서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은혜광성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위태로운 다음세대 해법은 있는가’라는 주제로 5월 조찬기도회 및 주제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기도회는 지형은 목사(부회장, 성락성결교회 담임)의 사회로 정현구 목사(서울영동교회 담임)가 ‘우리나라를 위하여’,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 담임)가 ‘다음세대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
  • 성경, bible
    신학이 교회에 유익이 되기 위해선
    모든 신학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고, 신앙인들의 기질과 특성이 반영되어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가 바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시대적 흐름을 성경과 교리보다 중요시하는 자유주의 신학을 철저히 배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혁주의 신학의 교리적 표준과 성경 중심적인 가치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복음주의자들의 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율법주의나 ..
  • 미국 남침례회
    美 남침례회, 예배 참석자 3년 만에 400만명 넘어서
    미국 남침례회(SBC)가 2023년 세례, 예배 참석, 소그룹 참여 인원이 증가한 반면, 회원 수 감소는 최근 몇 년 동안의 추세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라이프웨이크리스천리소스(Lifeway Christian Resources)가 집계한 ‘2023년 연간 교회 프로필’(ACP)에 따르면, 회원 수는 17년 연속 감소하여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1300만 명..
  • 맷 챈들러 목사
    맷 챈들러 목사 “계시록의 희망적 메시지 되살릴 때”
    미국 텍사스 플라워마운드에 위치한 빌리지교회의 맷 챈들러(Matt Chandler, 49) 목사가 지난 150년 동안 요한계시록이 “강탈(hijacked)” 당했고, 종말의 때의 갈등과 자연 현상에 대한 예언으로만 이해되었다고 주장했다. 챈들러는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하면 친구가 많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요한계시록은 특히 70년대에 강탈당했고, 실제로 ..
  • 한남대 건축학과 신민지 학생
    한남대 건축학과 석사생, 정부 공학연구팀 지원사업 최종 선발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신민지 학생이 정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학원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최종 선발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이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정책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건축을 비롯한 7개 공학 분야에서 총 100개의 팀이 선발되었으며, 그 중 건축 분야..
  • 홀리튜브
    캄선교회 ‘홀리튜브’, 차형규 목사 ‘사과’ 빼고 영상 다 내렸다
    구독자가 22만 명인 캄(KAM)선교회 유튜브 채널 ‘홀리튜브(HOLY TUBE)’의 영상들이 데이비드 차(본명 차형규) 선교사(목사)의 공개 사과 영상을 제외하고 모두 내려갔다. 차 선교사에 대한 논란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차 선교사는 부인이 아닌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는 등 자신에 대한 의혹들이 제기되자 캄선교회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해명에 나섰고, 9일에는 ‘홀리튜브’..
  • 웨협 대표회장 양기성 박사
    “유신진화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창조신학에 위배”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양기성 박사, 이하 웨협)가 ‘유신진화론의 신학적 문제에 대한 우려’라는 제목으로 최근 성명을 발표했다. 최근 서울신학대학교 측은 박영식 교수의 ‘창조신학’을 소위 ‘유신진화론’으로 보고 이것이 학교가 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의 신학 정체성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학교 측은 이런 이유 등으로 징계위에 그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학교..
  •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탈북민 김 선생은 탈북하기 전, 북한에 성경을 밀반입하는 사역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HRW "중국 지난달 26일 탈북자 60여명 강제 북송"
    HRW는 ”이번 탈북자 강제송환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3일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평양에서 만나 양국 관계 강화를 모색한 직후에 이뤄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