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앞에 선 신명숙 작가(왼쪽)와 (사)보령시발전협의회 엄승용 회장. ⓒ주최 측 제공
    서양화가 신명숙 작가, “한여름 밤의 꿈展”
    나무와 꽃 그리고 동물의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시대성을 반영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밝은 사회적 분위기를 염원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바람도 담았다. 분쟁과 전생도 사라져 평화롭기만을 기원하는 마음을 작품 속에 넣어 함께 공감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신명숙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