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이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기쁨을 빼앗긴 시대에 기쁨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63회 학술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이승구 교수(합신대)의 인도로, 손인웅 원장의 설교, 이승택 이사장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됐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빌 4:4~7, 살전 5: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손.. 한국기독교학술원, 내달 7일 ‘성경적 기쁨’ 관련 학술공개세미나 개최
재단법인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승택, 원장 손인웅)이 제63회 학술공개세미나를 내달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기쁨을 빼앗긴 시대에 기쁨을 말하다’이다. 김성봉 박사(전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장)가 기쁨의 신학 개괄을 전한다. 왕대일 박사(감리교신학대학교 구약학 명예교수)가 기쁨의 영성 및 신학을 구약신학적으로 분석해 발제한다... (재)한국기독교학술원, 11월 7일 제63회 학술공개세미나 연다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이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기쁨을 빼앗긴 시대에 기쁨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63회 학술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이승구 교수(합신대)의 인도로, 손인웅 원장의 설교, 이승택 이사장의 인사말 순서로 진행되며, 2부 세미나에선 △김성봉 박사(전 안양대 신학대학원장, 학술연구위원)가 ‘기.. 영혼불멸? 수면?… 성도의 ‘부활’에 대하여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 목사)이 24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죽음에서 일어나는 부활 이론에 대한 대토론’이라는 주제로 제62회 학술 공개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건회,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경건회는 손인웅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 학술위원)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거 김만준 목사(덕수교회 담임)가 ‘신학적 목회’(데살로니가전서.. 故 이종윤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正道의 가르침 남기고 가셔”
故 이종윤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서울교회(담임 손달익 목사) 본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선 손달익 목사의 인도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正道를 가는 자의 복’(사 30:18~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손 목사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종윤 목사는 큰 지도자로서, 많은 일을 하셔야 될 분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많은 충격을 받았고, 그리워하는 마.. “그리스도인, 전쟁 방지 및 억지력 행사할 의무 있어”
이상규 박사(백석대 석좌교수, 역사신학)가 최근 (재)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손인웅 목사) 제60회 공개 세미나에서 ‘그리스도인과 전쟁,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이 박사는 “이 세상에서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만행은 전쟁”이라며 “살인이 가장 극악한 죄라고 한다면, 수많은 사람들, 전쟁에 아무 책임이 없는 민간인들이 전쟁수행자들(군인) 보다 더 많이 죽거나 다친다는 것.. “선천 중심 서북 기독교, 초기 한국교회 부흥·성장 견인”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목사)이 24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북한의 기독교-선천을 중심하여’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진행한 경건회에선 김성봉 목사(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의 인도로, 정영숙 권사(사랑의쌀나누기운동위원회 위원장)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김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김혜정 목사(신성고 교목실장)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청교도, 실패한 도덕주의·엄밀한 율법주의에 불과한가”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 이종윤 박사)이 23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 기독교 신도들의 신앙생활 모범-청교도운동과 언약도운동을 중심하여’라는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진행한 경건회에선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목사, 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의 인도로, 김성봉 박사(한국기독교학술원 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손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이수영.. 윤석준 총장, 한국기독교학술원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흥순, 원장 이종윤)이 19일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회관 2층에서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기독교학술원은 학술 활동을 통해 사회와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각계각층의 지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독교 지도자를 개발하여, 2001년부터 기독교학술상을 수여해왔다. 이날 뉴욕주 검찰총장보를 역임하고, 언더우.. 美 언더우드대 설립자 윤석준 박사,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
미국 언더우드대학교와 허드슨테일러대학교를 설립한 윤석준 박사가 올해 제11회 한국기독교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기독교학술원(이사장 이흥순 장로, 원장 이종윤 박사)은 2001년 기독교학술상을 제정해 국내외에서 학술 활동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 현저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윤석준 박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2011년 한국 최초 선교사 언더우드의 이름을 따라 성경적..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수립에 기여한 기독교 역할은?"
한국기독교학술원은 ‘3.1운동과 자유민주주의’라는 주제로 29일 2시부터 5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53회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가 ‘3.1운동·기독교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박명수 박사에 이어 나라정책연구원장 김광동 박사도 ‘한국민주주의와 3.1운동의 의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기독교는 왜 3.1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을까"
(재)한국기독교학술원이 "3.1운동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제52회 공개 세미나'를 개최했다. 28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상규 박사(고신대)는 "3.1운동에서 기독교의 기여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상규 박사는 특별히 3.1운동에 대한 기독교의 적극적 참여, 그리스도인들의 저항을 불어일으킨 요인에 대해 ▶폭압적 식민통치에 대한 반발 ▶기독교계의 민족의식 혹은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