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가 500회 방송을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2014년 1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교회의 현안을 진단하고 변화와 갱신을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매주 방송되어 왔다. 지난 8월 2일,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한국교회를 논하다 500회 특집'에서는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 성광교회.. CTS ‘한국교회를 논하다’ 지난 6주 간에 걸쳐 방송
CTS기독교TV가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주제로 ‘한국교회를 논하다’라는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6주간에 걸쳐 방송했다. ‘한국교회 현주소, 종교개혁으로 돌아본다’라는 주제로 시작한 1회 특별방송은 이상규 석좌교수(백석대), 임원택 교수(백석대),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가 출연했다. 출연진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으로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소개했다.. CTS, 신년특집대담 '한국교회를 논하다' 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하여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CTS, '한국교회를 論하다' 신년특집대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진중한 성찰을 통해 한국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CTS스페셜 한국교회를 論하다’(이하 ‘한국교회를 論하다’)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과 ‘평양대부흥 110주년’을 맞이하는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어떤 역할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지 논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