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비언약교회 어린이 모임
    “中 경찰, 이른비언약교회 성도와 청소년 체포했다 풀어줘”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지난달 21일, 청두(Chengdu)시 원장구(Wenjiang District) 경찰 10여 명이 한 집에 들어가 ‘이른비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성도 4명과 청소년 12명을 체포했다”며 “이들은 이른비언약교회가 그곳에서 운영하는 홈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중이었다”고 했다...
  • 한국VOM 신약 액션 바이블 배포 사역의 목표는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소망과 빛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접경에 10만권 어린이 성경 배포할 것”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는 “국제적인 사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우크라이나 동부 전역에 어린이 신약성경 10만권을 가능한 한 신속히 배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 VOM은 “이번 주, 러시아가 약 10만 명 규모의 병력을 우크라이나와의 국경 지역에 집결시키면서 2014년 이후부터 오랜 기간 계속된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
  • 한국VOM
    “풍선사역 막으면 北 주민들 성경 접할 수 있는 방법 제한될 것”
    한국 순교자의 소리(이하 한국 VOM, 대표 에릭·현숙 폴리)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컨트리 복음 성가 밴드인 네덜란드 출신 ‘컨트리 트레일 밴드(Country Trail Band)’가 한국 VOM의 대북풍선에 자신들의 노래를 실어 북한으로 보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밴드는 ‘마음 속으로 전해지네(Straight into the Heart)’라는 이 곡의 후렴에서 ‘하나님..
  •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지 않아 지역 당국자들에게 오토바이를 몰수당한 H 형제. 순교자의 소리는 최근 핍박당한 베트남 4개 지역의 기독교인 45명을 긴급히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베트남 기독교인들, 공공 서비스 배제 방식으로 핍박받아”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에릭 폴리, 이하 한국 VOM)에 따르면, 81세 D 여사는 베트남 북부 뚜옌꽝(Tuyen Quang)성 외딴 산지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살고 있다. 전에 D 여사는 가족과 함께 근처 마을에서 살았으나 지난해 여름 기독교인이 됐을 때 가족에게 거부당해 집에서 강제로 쫓겨났다. 마을에서도 추방당했다...
  • 한국VOM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상영
    한국 VOM, 고난주간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무료 상영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대표 에릭·현숙 폴리, 이하 VOM)은 고난주간을 맞아 다수의 상을 수상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을 무료 상영한다. 3월 31일 수요일 오전 12시부터 4월 4일 부활절까지 www.vomkorea.com/tfc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한국VOM 연로한 여성들의 교회를 급습한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반기독교 전략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줘
    “노년 여성도 대부분인 중국 교회 급습당해”
    한국 순교자의 소리(공동대표 현숙·에릭 폴리, 이하 VOM)가 최근 중국에서 사복 경찰 몇 명이 ‘충칭 생명의 샘 교회Chongqing Living Fountain Church’를 급습하여 작은 가정교회 모임을 해체하고 두 남성을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 VOM은 “그 중 한 명은 그날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경찰은 교회 컴퓨터를 압수했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강제 귀가시켰다”며 ..
  • 스리랑카 목회자들
    “스리랑카, 테러리스트 공격에도 교회 개척 일어나”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공동대표 현숙·에릭 폴리 목사)가 “이번 부활절은 2019년 스리랑카 바티칼로아 지구의 시온교회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자살 폭탄 테러 사건 2주기”라며 “테러리스트의 공격에도 교회 개척의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 한국VOM
    “중국의 기독교인 수감자들에게 격려 편지 보내자”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중국에 수감된 기독교인 두 명의 교도소 위치가 3년의 조사 끝에 확인됐다”며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한 단체는 그 두 수감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격려 편지를 보내도록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촉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한국VOM
    “브르키나파소 기독교인 자녀들의 학교 복귀 위해 노력”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학교 복귀가 지연되었지만, 부르키나파소(Burkina Faso) 기독교인 어린이들 경우에는 훨씬 더 오랜 기다림 후에 학교 복귀가 이루어졌다”며 “기독교인 마을을 공격한 이슬람 성전주의자(Jihadist) 집단들은 지난 3년 간, 40,000명의 기독교인을 집에서 강제로 쫓아냈다”고 최근 밝혔다...
  • 노동자들이 지난해 11월 술라웨시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난 기독교 난민들을 위한 집의 토대를 놓았다. 한국 VOM이 지원하는 이 집은 공격의 여파로 교체 예정인 가옥 중 하나이다.
    “테러 공격으로 전소된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시작”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지난해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Sulawesi)에서 테러리스트들이 기독교인 4명을 살해하고 구세군(Salvation Army) 기도실을 포함하여 가옥 7채를 불태운 지 불과 몇 달 만에, 교체 예정이던 가옥 중 첫 번째 가옥의 토대가 놓여졌다”고 23일 밝혔다...
  • 순교자의 소리
    한국 VOM “지난해 성경 약 2만3천권 북한에 보내”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는 2020 년에 5 개의 단파와 중파 라디오 방송을 통해 매일 북한에 오디오 성경을 내보냈을 뿐 아니라 22,847 권의 성경을 북한에 보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0 년에 대량으로 배포하거나 개인적으로 만나 직접 전달한 성경책과 전자성경을 모두 포함한 숫자이다. 한국 VOM 의 CEO 에릭 폴리(Eric Foley) 목사는 “북한에 성경을 보내는 방법과 ..
  • 성탄절 전야에 코란을 태웠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던 세 청년 중 하나인 22세의 기독교인 아젬 아시흐의 어머니(왼쪽에서 두번째). 신성모독 혐의를 받고 있는 아시드와 그녀의 가족을 도와주고 있는 그 지역의 기독교인들과 변호사들이 함께 서 있다.
    “파키스탄서 코란 태운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인 청년들”
    한국VOM은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들이 코란을 불태웠다는 근거 없는 비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며 “1997년 2월에는 카네왈(Khanewal) 지구 샨티 나가르(Shanti Nagar)에서 기독교인들이 코란을 불태웠다는 허위 주장에 근거해 3만 명이 넘는 무슬림 폭도들이 그 마을과 교회에 불을 질렀고, 2005년 11월에도 1,500명 이상의 무슬림이 유사한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