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전도의 스무 고개’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먼저, 전도는 하나님의 어명이다. 전도는 예수님께서 유언과 같이 주신 지상명령이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순종”이라며 “둘째로 전도는 인성의 문제이다. 전도를 안 하는 사람은 만나는 이웃을 섬길 줄 모르는 인간성이 나쁜 사람이다. 이기적인 나뿐인 사람은 나눌 줄을 모르기 때문에 외롭다”.. 김문훈 목사가 말하는 믿음의 정상으로 오르는 8단계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믿음의 정상으로 오르는 8단계’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등산은 산꼭대기, 정상까지 오르는 것이다. 신앙생활에도 유치찬란한 수준이 있고 믿음의 정상이 있다”며 “아브라함은 모리아산 정상에서 그의 믿음을 검증받았다. 정상에 오른 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무한도전, 한계초월, 지극.. 김문훈 목사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물에 물 탄 듯이 맹탕인 인생들이 있다”며 “그야말로 무색무취, 무미건조한 물맛이다. 계3:14~16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말하기를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고 하였다”고 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불을 던지러 오셨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오신 게 아니라 불을 땅에 던져서 분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여호와 이레… 이것이 제가 만난 하나님”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최근 2024 포도원교회 이열치열 여름부흥회에서 ‘기독청년들에게 전하는 전한길의 성공과 행복’(사 43:1)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전 강사는 “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평범한 유년기를 보냈다. 저희 가족의 종교는 가톨릭이었다. 그래서 성당에 다녔다”며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대학생 때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이다. 아내의 집안은 3대째 믿음의 계보를 이어오고 .. 브라이언박 목사 “진짜 크리스천이 되자”
2024 다가요 in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 저스트 지저스 첫 여름 수련회가 27일 오후 부산 포도원교회 드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브라이언박 목사는 ‘진짜 크리스천이 되자’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우리는 어디에서 설문 조사를 할 때 우리의 종교에 대해 많은 경우 크리스천이라고 표기한다. 그런데 도데체 어떤 기준으로 ‘크..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제자인 이유 세 가지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가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본당에서 2024 포도원교회 이열치열 여름부흥회를 진행한다. 21일에는 김대성 목사(기도행전)가 ‘숨겨진 제자’(마 27:57~61)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목사는 “본문에서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을 왜 예수의 제자라고 했는가”라며 “먼저, 요셉은 열 두 제자들이 다 도망가고 없을 때, 예수님을 장사지낸 사람”이라며 “우리는.. 부산 포도원교회, 목회자 훈련과 다음세대 부흥의 장 개최
포도원교회는 7월 29-31일까지 드림센터에서 ‘작심삼일 농어촌교회·미래자립교회 초청 청소년 하기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삶의 방향과 미래가 바뀌는 위대한 작심3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문훈 목사가 말하는 ‘옥중의 5중 축복’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옥중의 5중 축복’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첫 번째는 ‘나의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맞춤형 축복’”이라며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지만 작은 아이의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병을 치료 할 때 표적치료를 하듯이 나의 아픔을 아시고 맞추어서 치료해 주신다. 다른 사람들이 다 복을 받고 내가 망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김문훈 목사 “최고의 교육은 눈물”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눈물 기도 눈물 교육’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목사는 “십자가를 지고 끌려가시는 예수님을 보고 울고 있는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셨다”며 “우리가 남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울 때가 있지만 사실은 내가 더 불쌍하다. 최고의 교육은 눈물이다.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 금메달.. 김문훈 목사 “복 있는 사람의 특징 네 가지는…”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복 있는 사람의 사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복 있는 사람,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이 다르다”며 “특징이 있고 조건이 남다르고 DNA가 있다. 시편에서는 복 있는 사람의 특징 네 가지(사가지)가 있다”고 했다. 이어 “첫째로 복 있는 사람은 신언서판의 끝인 지혜가 있다”며 “악인의 길과 의인의 길 중.. 김문훈 목사가 말하는 7가지 신앙 스타일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나의 신앙 스타일’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먼저, ‘생계형’은 맨날 시간이 없다, 돈이 없다, 아프다고 징징거리며 먹고 사는데 급급하다”며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했다. 이어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인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인지 모른다”며 “살림이 궁색하고 시간에 쫓기며 ..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세상의 낙심 듣지 말고 하나님 보며 찬송 부르자”
김문훈 포도원교회 목사가 지난 5일 주일예배에서 ‘눈을 들리라’(시편 128편 1-8절)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다윗에게 환난을 벗어나고 실족지 않게 발검음을 24시간 내내 지켜주신다고 했다. 그러니 우리는 눈을 들어 하나님이 지으신 산을 바라보라는 것”이라며 “그러나 우울증이 오면 식욕, 수면욕 등이 떨어진다. 하나님은 기진맥진 탈진해서 어깨가 쳐지고 의기소침하게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