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이 지난 27일 2023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 이열치열 여름성회 마지막 주일저녁예배에서 ‘복음과 창조와 지혜’(창 1:1, 요 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 총장은 “전도하는 방법 중 하나로 성경을 5분 내에 요약해서 전하는 방식이 있다”며 “사람들 중엔 성경을 안 읽어 보았거나 읽다가 지겨워서 포기하신 분들이 많다. 그런데 5분 내에 요약해 준다고.. 김문훈 목사 “눈물의 기도 쌓일 때, 광복처럼 남북통일 이뤄질 것”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말년의 축복’(욥 42:10~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본문은 고난을 받은 사람의 대표적인 ‘욥’이라는 사람이 수많은 고난을 당하고 치열한 논쟁을 거친 후 마지막의 모습”이라며 “욥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리고 친구들을 위하여 축복 기도를 하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된다”고 했다... 브라이언박 목사 “예수 만능주의 신뢰해야 진정한 행복·평안”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가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본당에서 2023 포도원교회 이열치열 여름성회를 개최한다. 전교인 하기수련회 첫날인 28일에는 브라이언박 목사(저스트 지저스 대표)가 ‘만복의 근원 하나님’(요 14:6)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요셉·여호수아 같은 사람 한 명 키워내는 일, 이열치열의 승리”
포도원교회(담임 김문훈 목사)가 16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본당에서 매주 주일 2023 포도원교회 이열치열 여름성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 6일(수요일)은 특별히 아프리카 우간다 선교사 및 현지목회자초청 선교대회로 열린다... 김문훈 목사 “주께서 붙여주시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라”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이웃 사람, 이웃 사랑’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누가 내 이웃인가? 마음 편하고, 살갑게,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은 누구인가”라며 “피를 나눈 가족도 이웃 사촌보다 못할 수가 있다”고 했다... 이 시대의 청년들 위한 집회, 갓플렉스2023 열린다
국민일보(대표 변재운 사장)가 청년을 격려하고 전도하기 위한 집회인 ‘갓플렉스(God Flex) 2023을 24일 부산 포도원교회(대표김문훈 목사)에서 개최한다. ’갓플렉스‘의 의미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자랑하자는 뜻이다. 올해는 부산의 복음화를 위해 수영로교회, 포도원교회, 호산나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외대 등과 함께 연합집회로 개최한다... 김문훈 목사 “예배 회복되고, 예배에 성공하는 성도 되자”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예배를 회복하고 예배에 성공하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성도는 누구나 구도자, 예배자,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된다”며 “인생의 방황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문훈 목사 “실력 있는 사람의 특징 8가지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담임)가 6일 만나교회(김병삼 목사) 2022 이열치열부흥회에서 “실력 있는 사람의 특징에는 8가지가 있다. 그것은 꿈, 꾀, 끼, 깡, 끈, 꼴, 꾼, 끝”이라고 말했다. ‘실력차이’(시 109:4)라는 주제로 설교한 김 목사는 “본문은 ‘사랑하고자 하나 도리어 나를 대적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사랑하자고 시작한 것이 사랑과 전쟁이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 “복음, 기독교교육으로 다음세대에 반드시 전달돼야”
살림목회연구원(김문훈 원장)이 19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살리는 목회, 살아나는 교회’라는 주제로 살림목회연구원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채혁수 교수(영남신학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여는 효과적인 다음 세대 교회교육’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은혜 흘려보내는 축복의 사람 되자”
김 목사는 “이스라엘의 축복은 물과 관련된 게 많다. 물 된 동산이 돼야, 물이 끊어지지 않고 그 동네 사람들에게 식수를 공급해 살도록 한다”며 “성경을 보면 산에서 내려온 물이 흐르는 산지에는 반드시 마을이 있다. 그래서 갈렙은 ‘내게 이 산지를 주소서’라고 했다. 물은 반드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그 자리에서 고이다가 넘치면 주변 대지를 적시고, 마침내 강의 지경이 확장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