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전해진 한국교회의 기형적 불신앙의 토대를 깨고, 통일한국을 지향하기 위한 영적 재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리빌더유나이티드’의 기도회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테힐림 아트홀에서 12월 7일 개최된다. 리빌더 측은 “세대마다 전쟁의 방법이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싸움은 믿음의 싸움이다. 하나님께선 40년 광야의 시간이 끝나고, 이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야 할 출애굽.. “‘굳은 마음’ 개혁 후, 오직 믿음으로 통일한국 재건 준비해야”
통일한국을 재건하기 위한 꿈을 품은 ‘리빌더(Rebuilder) 컨퍼런스’가 종교개혁일인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팀 수양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리빌더 유나이티드’(의장 크리스 강도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Receive the Jesus’, ‘Renewing Jesus’, ‘Rise up in the light of Jesus’라는 모토를 내세웠다. 이들은 “우리의 생각으로 세운.. "평화는 대화로 오지 않아…강한 국방력 필요해"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가 "한반도 비핵화와 한국 통일을 위한 서울기도회"를 개최했다. 10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 가득 모인 성도들은 위태로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재외동포들과 한국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CCC "통일한국 미래 본격 준비할 것"
'한 손에는 사랑을, 한 손에는 복음을'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통일시대 준비에 앞장서 온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통일통장 개설과 통일연구소를 설립을 통해 통일한국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준비해나간다고 밝혔다. CCC는 19일 부암동 CCC본부에서 열린 사역소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역계획을 밝히며 "통일통장은 막대한 통일비용으로 인한 통일에 대한 두려움을 미리 대비하여 통일의 가치와 긍정성.. "통일한국시대 재건할 교회 모델, 지금부터 만들 때"
분단 전 3000여 교회가 있던 북한 땅에 통일 이후 재건할 교회는 어떤 모습이 돼야 할까. 통일 시대를 준비하며 교회, 교육, 정부, 가정, 예술/연예, 미디어, 비즈니스 등 북한사회 전반적인 영역을 변화시키기 각 영역 기독 전문가들이 모인 '변혁한국 컨퍼런스'에서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설립, 운영 등에 관한 방향과 실천방안 등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