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8일 중국 지린성 교도소에서 탈옥한 탈북민 출신 주현건씨가 28일 41일 만에 지린시 펑만구 쑹화후에서 붙잡혔다. (사진출처; 신경보 동영상 화면 캡처
    지린 교도소 탈출 탈북인 주현건씨 41일 만에 붙잡혀
    신경보(新京報)와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지린(吉林)시 공안국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11시)께 수감 중인 중국에서 경계가 가장 삼엄한 지린성 교도소(吉林監獄) 담을 넘어 도주한 주현건씨를 41일 만에 붙잡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