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
    성결대, 1학기 재학생 전원에 코로나19 특별재난지원장학금 지급
    성결대학교는 코로나19 재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1학기 재학생 전원에게 특별재난지원장학금(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학생들의 어려움 해소와 안정적인 학업여건 조성 및 학업 의욕을 고취하기 위함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총학생회와 대학 관계자들이 모여 특별장학금 지급 기준 및 방식 등에 대한 ..
  • 성결대
    성결대 대학일자리센터, 한세대와 공동으로 ‘Sibelius 100레벨 USER 국제공인자격과정’ 운영
    성결대 대학일자리개발처는 7월 28일부터 8월 26까지 4주간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성결대, 한세대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Sibelius 100레벨 USER 국제공인자격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디자인·방송 분야(NCS대분류)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하고, 미디어 사운드 전문 지식 ..
  • 권오서 목사
    권오서 목사 “주의 종의 바람직한 모습이란…”
    권오서 목사(춘천중앙교회 은퇴)가 6일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주일예배에서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눅17:5~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최근 역사상 제일 길다는 7주간에 장마가 지나갔다. 기후를 예상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도, 출입도 못하고, 마스크를 써야 하고… 문제는 이것이 지나가면 또 어떤 것..
  • 심유림 작가
    [내 손안의 전시회①] 심유림 작가
    독자들에게 기독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내 손안의 전시회] 코너를 준비했다. 심유림 작가의 작품 시리즈 '참 아름다워라' 5점과 '임재 안에서' 1점을 준비했다...
  •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온라인 예배’ 드리기 위해 교회에 꼭 있어야 할 것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대부분의 교회들이 비대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 개척교회 등 일부 소규모 교회들의 경우, 영상 송출 등을 위한 온라인 예배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장비는 핀마이크, 카메라, 거치대 등이다. 특히 카메라 구입에 비용이 꽤 들 수 있는데, 스마트폰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 성가대 ‘프로젝트 라파’
    서울대·한예종·줄리어드 학생들의 <언택트 성가대>
    코로나19로 교회에겐 전례 없이 어려운 시기, 찬양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인 언택트 성가대 ‘프로젝트 라파’가 우리에게 위로를 준다. 각자의 자리에서 찬양을 불렀으나 마치 합창을 한 것처럼 편집해 성가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다. 성가대 ‘프로젝트 라파’에는 서울대 음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줄리어드, 맨해튼 음대, 뉴잉글랜드 음악원 등 세계적인 음악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음악가들이자 기독..
  • 마커스워십
    마커스의 ‘온라인 목요예배’ 6개월…
    어땠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예배가 어려워진 가운데 국내 대표적 예배사역 단체인 마커스워십도 지난 2월부터 목요예배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그들의 ‘온라인 예배’는 어떤 변화를 불러왔을까. 마커스워십 엄항용 팀장은 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온라인으로라도 예배를 쉬지 않고 드린다는 게 가장 큰 의미다. 예배가 끊어지지 않고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 보니..
  • 한신대
    한신대,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오는 15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코로나19 이후 문명의 전환과 한국사회’를 주제로 개교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신대 신학사상연구소, 학술원, 대학혁신추진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 이규호 목사
    이규호 목사 “신앙에 있어 중요한 우선순위는”
    이규호 목사(큰은혜교회)가 6일 주일저녁예배에서 ‘예배·가정·비즈니스’(왕상14:8~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인이 자신의 고통을 곱씹고 과거를 후회하며 현재를 힘들게 살아간다”며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어 하며 해결할 수 없는 방법으로 쓸데없이 애쓰며 현재를 고통스럽게 살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유일한 해결사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의 ..
  • 황덕영 목사
    황덕영 목사 “하나님 향한 은혜의 채널 열어 놓자”
    안양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6일 주일 교회 홈페이지에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1~10절)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코로나19로 예배뿐만 아니라 제자훈련, 구역예배와 같은 크고 작은 모임도 모두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이것은 이제까지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했던 상황이다. 지금은 누구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더 심각한 것은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는 ..
  • 도서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 』(권순웅,김수환,라영환,방성일,유은희,함영주,허계형)
    코로나 시대, 언택트에서 인택트(intact)로!
    총신대학교의 교수들과 교단 내 교회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팬데믹 상황 속에서 교회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