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M, 한국교회 미래 밝히는 ‘캠퍼스33기도’ 동참 호소예수제자운동(JDM, 대표 윤태호 목사)은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를 캠퍼스33 특별기도주간으로 정하고, 캠퍼스의 청년들을 위한 거룩한 기도 운동에 동참할 것을 한국교회에 호소했다. JDM은 선교지인 캠퍼스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국교회의 청년 비율은 4%이며, 대학생 중 90%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 ‘N포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은 연애, 결혼, 출산에 이어 신앙까지 포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