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중국 지린성 교도소에서 탈옥한 탈북민 출신 주현건씨가 28일 41일 만에 지린시 펑만구 쑹화후에서 붙잡혔다. (사진출처; 신경보 동영상 화면 캡처](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87497/18-28-41.jpg?w=188&h=125&l=30&t=41)
신경보(新京報)와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지린(吉林)시 공안국은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11시)께 수감 중인 중국에서 경계가 가장 삼엄한 지린성 교도소(吉林監獄) 담을 넘어 도주한 주현건씨를 41일 만에 붙잡았다고 밝혔다... 국내 48개 기업, 중국 지린성에 4조 투자협력
국내 48개 기업들이 중국 지린(吉林)성 내 48개 인민정부·기업들과 개별적으로 3조9천억원에 이르는 투자협력을 추진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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