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산하 제106회기 교회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월식 장로)가 올해 자립대상교회는 2,250개로 지난해 대비 30개 교회가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예장통합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예장 통합 자립대상교회 36.82%
지난해 예장 통합 전체 교인수가 전년 대비 4만 7000여 명이 줄어들어 250만 6985명으로 집계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전년대비(2018년) 1.85% 감소한 수치며 2014년도 소폭 상승을 찍은 뒤로 최근 10년째 하향 추세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세례교인과 제직 수도 각각 0.43%, 1.06%씩 감소해 각각 167만 4000여 명, 86만 9000여 명을 기록.. 교회부흥 위해 개척교회 목회자가 생각하는 방안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장 정영택 목사) 교회성장동반위원회(위원회)가 교단 내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대상으로 이뤄진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자립대상교회 목회자들이 바라는 자립방안과 지원방법은 ▲각종 사업(복지사업, 생산사업) ▲전도를 통한 교회부흥 ▲생활비 지원 등이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3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예장 통합 65개 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