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앞두고,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교회(청란교회) 뜰에 500개의 이스터트리가 달렸다. ‘Sola Scriptura’(오직 성경으로), ‘Sola Gratia’(오직 은혜로만), ‘Sola Fide’(오직 믿음으로) 라는 종교개혁의 기치가 부활절 에그트리에 새겨져 달렸다. 한편 이 작품은 주요 신문과 미디어에서 세계적인 작가로 소개된 헬레나 킴(Helena Kim, Egg Artist.. 2016년 부활절 맞이 '이스터 트리' 불 밝히다
부활절을 앞두고 (사)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 양평 W-Zone에서는 3월 3일 저녁 6시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기 위한 이스터 트리의 점등식을 갖고 트리의 불빛을 밝혔다. 이스터 트리 달기 캠페인은 하이패밀리가 2013년부터 시작해서 계속 이어온 기독교 문화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