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IS가 베이징에서 테러 예정이란 첩보로 '최고 경계태세' 돌입이슬람국가(IS)가 중국 베이징에서 테러를 준비 중이란 첩보가 입수됨에 따라, 인민해방군이 '최고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교토 통신 6일자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외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도 IS에 의한 테러가 있을 것이라는 정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