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의 4대강은 생태계를 더욱 보강하고 환경을 살리는 그러한 강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퇴임 후 논현동 자택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서초구 내곡동 사저 입주 계획을 백지화하고 퇴임 후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가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李대통령 '내곡동' 사저 전면재검토 지시
17일 오전 이명박 대통령은 '내곡동 사저' 논란에 대해 "임태희 대통령실장을 중심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전면 개검토하여 결론을 달라"고 말했다... 李대통령, 오늘 `내곡동 사저' 입장 표명
이명박 대통령이 17일 `내곡동 사저(私邸)'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韓美 정상 디트로이트 현지 GM 공장 방문
14일(현지시간)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현지 자동차공장을 방문했다.. 李대통령 "北 발전은 스스로 결단과 의지에 달려"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철저하게 현실적인 인식의 기초 아래 원칙에 입각한 대북접근을 일관되게 유지해나가는 길만이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라고 말했다... 韓美정상 `다원적 전략동맹' 확대 발전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2009년 6월 채택한 `동맹 미래비전'의 취지를 재확인하고 한미동맹을 다원적인 전략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 한국전 참전비 참배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둘러보고 있다... 靑, 사저 경호용지 비판에 해법 모색
청와대는 12일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입주할 내곡동 사저 터의 경호 부지가 너무 넓다는 정치권의 지적에 따라 해법 모색에 부심하고 있다... 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차 출국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올라 손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李대통령, 내곡동 사저 땅 본인명의로 이전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퇴임 후 옮겨갈 내곡동 사저 땅을 대통령 본인 명의로 즉시 옮기기로 했다... "韓·美정상, 디트로이트서 FTA관련 연설예정"
오는 14일(현지시간)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또 이 지역 자동차공장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에 대해 간단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