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최악 테러…사망자 최소 92명
    15일(현지시각) 이라크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폭탄공격 등 테러로 인해 최소 92명이 사망했다고 CNN이 전했다.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에 중부 도시 쿠트의 시내 도로변에서 폭탄이 터진 뒤 곧바로 폭탄 적재 차량이 폭발, 최소 37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