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업무브먼트 전 대표 이동현 목사의 성범죄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큰 충격을 받은 가운데, 라이즈업무브먼트가 홈페이지를 통해 '사죄의 글'을 올리고 후속 조치에 대해 이야기 했다. 라이즈업은 홈페이지 사죄 글을 통해 먼저 이번 사태에 대해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밝히고.. 기윤실, 목회자 성범죄 방지 위한 일명 '전병욱-이동현법' 제안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이번 라이즈업무브먼트 전 대표 이동현 목사 성범죄 사태를 계기로 종교인의 성폭력범죄의 가중처벌 및 공소시효 적용을 배제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을 제안했다... 라이즈업 이동현, 소속노회가 치리할 듯…목사 면직 강수 예상
이동현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 52회 졸업생으로, 예장고신 수도남노회 소속 전도목회자이다. 수도남노회는 이 문제가 발생하기 전부터 여타의 문제들로 이 목사를 지도하기 위해 이런 저런 노력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일로 말미암아 목사 면직 등의 강경한 조치가 이뤄질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목회자가 스마트해지면 성도들이 더 풍성해진다
정부의 스마트교육 도입방침에 따라 2015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종이교과서가 사라지고 스마트패드와 스마트TV 등 단말기를 활용한 디지털교과서가 보급될 예정이다. 세상은 급속도로 발전해가고 있는데, 목회자는 스마트시대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