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19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7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정견발표회(서울·수도권지역)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현세 목사(총회 선거관리위원)의 인도로, 황병국 장로(총회 선거관리위원)의 기도, 림형석 목사(증경총회장)의 설교, 축도, 장승천 목사(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서기)의 광고, 차주욱 장로(총회 선거관리위원장)의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예장 통합 미자립교회, 작년보다 30개 감소한 2,250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산하 제106회기 교회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이월식 장로)가 올해 자립대상교회는 2,250개로 지난해 대비 30개 교회가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예장통합 교단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예장통합 목사고시, 30일 장신대서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고시위원회(위원장 장찬호 목사)는 오는 30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운용교수)에서 2022년 목사고시를 개최한다고 한국기독공보가 최근 보도했다. 총 응시생은 1177명이다...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인권 개념 갖춰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예장통합) 사회봉사부는 ‘교회와 장애인식개선-장애인과 하나님나라’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현안세미나를 2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이계윤 목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 김용구 목사(한남장애인심리상담센터장)이 나섰다. 이계윤 목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는 “우리나라 장애인 복지법에선 장애.. 통합 제107회 총회, 9월 20일부터 양곡교회서 2박 3일 간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예장 통합)가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 양곡교회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하소서’(시 50:5, 롬 12:1)라는 주제로 제107회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장 통합은 지난 8일 제주영락교회에서 열린 제106-8차 임원회에서 차기 총회의 개최 장소와 주제 등을 정하고 오는 6월 총회 절차위원회에서 관련 세부 절차를 논의해 최.. “한국교회, 서번트 리더십·디아코니아 정신 회복해야”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가 금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계를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에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에큐메니칼 운동의 일환으로 마을교회를 소개하고 WCC 제11차 총회를 교단 내 목회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사랑의 공동체-마을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류영모 총회장 “죽은 자 살리시는 예수 부활 모두에게 가득하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12일 ‘부활의 기쁜 소식, 오늘의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총회장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그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라며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한다. 생명이요 부활이 되시는 우리 주님을 기억하고 예배하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교단 산.. 류영모 총회장 “굳건한 국가안보 통해 평화 지켜달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20대 대통령 당선 축하’ 목회 서신을 10일 발표했다. 류 총회장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초박빙의 승부에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됐다. 이제 민심이 드러난 만큼 낙선자들과 당선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흔쾌히 승복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너무나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무를 맡았기에 한국교회는.. “한국교회,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 소리 높여야 할 때”
류 목사는 “새로운 소망을 품고 시작한 2022년 새해,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전역에 러시아의 침공 소식이 전 세계를 가슴 아프게 하고 있다.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 포격은 한 순간에 도시를 파괴하였고, 무고한 시민들의 생명을 빼앗아가고 있다”며 “러시아의 침공 소식에도 주변 국가들이나 국제기구들은 이번 전쟁에 대해 소극적인 대응을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은 깊은 불안에 떨고.. “코로나19 백신 피해자분들과 함께 하겠다”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위로 기도회’가 2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 분향소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 사회봉사부 사회문제위원회(위원장 김주하 목사)가 주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오상열 목사(도농·사회처 총무)의 인도, 다함께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부른 뒤 박영호 장로(사회문제위원회 회계)의 기도에 이어 김주하 목사(사회문제위원장)가 ‘마라에.. 탈북민 목회자 5명 중 4명 ‘개척’… “청빙받기 어려운 현실”
이에 따르면, 탈북민 목회자의 29.3%는 사례비를 ‘거의 못 받는다’고 답했다. 4명 중 1명은 사례비를 거의 받지 못한 셈이다. 이어 ‘100-150만원 미만’(24.4%), ‘50-100만원 미만’(22%), ‘50만원 미만’(14.6%), ‘150-200만원’(9.8%) 순으로 조사됐다. 각 응답 값의 중간 값을 추려낸 월평균 사례비는 64만 3천원으로 나타났다...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 “여수은파교회, 세습 중단하라”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대표회장 양인석 목사, 집행위원장 이승열 목사, 이하 연대)는 최근 ‘여수은파교회의 불법 세습에 대한 행동연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대는 “우리 교단 총회는 지난 2013년 9월 제98회 총회(총회장 정영택 목사)에서 ‘담임목사직(목회지) 대물림 방지법’을 제정했다”며 “총회 헌법 정치 제28조 6항은 ‘위임목사 또는 담임목사 청빙에 있어, 아래 각호에 해당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