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과 사이비에 대해 궁금한 목회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출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이철웅)가 총회 이단경계주일을 기념해 배포한 이 가이드북은 28페이지 분량으로, 총회에서 제공하는 이단 관련 정보를 담고 있다. 예장통합 이대위와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소장 박형국)는 11일 예정된 총회 이단경계주일을 앞두고 목회자료 가이드.. 예장통합, 행정·재무처 총무 청빙 최종 재공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이하 예장통합)는 총회 본부 행정·재무처의 총무를 청빙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지원 자격은 1963년 10월 1일 이후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본 교단 신학대학원 졸업자 또는 장로의 경우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청년 선교 지름길’ 군 선교 통해 더 많은 구원의 열매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서울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 김경숙)가 30일 오전 영락교회(위임 김운성 목사) 선교관에서 ‘2024년 군종목사 임관 축하 및 전역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김경숙 회장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유미형 권사(서울노회여전도회연합회 선교부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운성 목사가 ‘임관과 전역’(디모데후서 4: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장 통합, 차별금지법·동성애 반대 위한 입법화 논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와 동성애 대책을 위한 입법화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이 논의는 부총회장 후보와 목사고시 응시생에게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애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교단 산하 각 신학대학교의 정관에 관련 조항을 포함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했다... 소망교회, 예장 통합 총회 장소 제공 여부 결정 못해
예장 통합총회 제109회 정기총회 장소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소망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17일 임시당회를 열고 장소 제공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정하지 못하고 재론하기로 했다. 교단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이날 이 문제를 두고 소망교회 당회원들이 투표한 결과 30대 30 동수가 나와 이 같이 결정했다. 재론할 차기 임시당회 날짜는 24일이라고 한다... 예장통합 ‘전도부흥운동’ 심사회서 전남노회 최우수 선정
예장통합 기관지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예장통합 총회가 노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108회기 ‘전도부흥운동’ 심사회에서 ‘전남노회’를 최우수 노회로 선정했다. 통합총회 임원회와 전도부흥위원회(위원장 김준영)는 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 2024 전도부흥운동 심사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6일까지 전도부흥운동을 펼친 전국 노회를 상대로 진행된 평가 결과다... 예장 통합, 여성안수 30주년 기념 여성대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27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제108회기 여성안수 30주년 기념 여성대회를 ‘퀀텀점프, 여성이여 도약하라!’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예배, 기념예식,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순미 장로(총회여성위원장)의 인도로 드렸으며 김영실 목사(전국여교역자연합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은정화 장로(여전도.. 예장통합 전남노회, 퀴어축제 참석한 A목사 소환조사 방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의식 목사, 이하 예장통합) 전남노회(노회장 이종문 목사)는 지난 6월 1일 열린 제25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 이 교단 소속 A목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노회는 최근 A목사에게 경위서 제출 및 출석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전도는 단지 프로그램 아닌 교회의 본질”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108회기 총회 국내선교부 전도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예배, 총회 국내선교부 현황, 교세통계 및 정책/ 전도정책 워크숍의 취지와 목적 설명,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이금호 목사(총회 국내선교부 서기, 은성교회)의 드려졌으며 신동훈 장로(총회 국내선교부 회계, 오류동교회)가 .. “국내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복음 전해 효율적 선교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3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108회기 2024 이주민선교정책세미나를 ‘이주민 선교사 제도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행사는 여는 예배, 강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서은성 목사(총회 세계선교부 부장, 상신교회)의 인도로 드려졌다. 이인기 장로(디아스포라주민선교위원회 회계, 반포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어 이정.. 선교 140주년 인물 연구… 1970~80년대 고영근·김치영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11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108회기 한국교회사포럼을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인물 연구: 1970~80년대 목회자 연구(고영근, 김치영 목사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예장 통합, 제109회 총회 직후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내야”
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 포괄적차별금지법·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박한수 목사) 108-3차 회의 및 세미나가 23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소기천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예수말씀연구소장)는 ‘신약성경에 나타난 동성애 우상숭배와 동성애 이단의 성경적 근거’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