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청년들을 위한 거룩한 기도운동 ‘캠퍼스33기도’ 새벽기도회 라이브 첫날인 1일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윤태호 목사가 에스겔서 22장 23~31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윤태호 목사는 “영적인 위기와 고통 속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가 유일하다. 지금 세상이 너무나 타락하고 부패하고 소망 없는 삶을 산다고 하지만 그건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JDM, 한국교회 미래 밝히는 ‘캠퍼스33기도’ 동참 호소
예수제자운동(JDM, 대표 윤태호 목사)은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를 캠퍼스33 특별기도주간으로 정하고, 캠퍼스의 청년들을 위한 거룩한 기도 운동에 동참할 것을 한국교회에 호소했다. JDM은 선교지인 캠퍼스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국교회의 청년 비율은 4%이며, 대학생 중 90%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 ‘N포세대’라 불리는 청년들은 연애, 결혼, 출산에 이어 신앙까지 포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