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요셉에게 어릴 때부터 화려한 옷을 입혔습니다. 요셉은 형들보다 아버지의 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옷은 왕족이나 귀족의 자녀들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볼 때 미운 짓만 골라서 하였습니다.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자질하고 아버지의 사랑은 혼자서 독차지, 꿈을 가지고 형들을 약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을 위한 참된 친교와 교제
우리는 아주 큰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18:18) 예수님은 형제의 잘못을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악에서 떠날 줄 모르는 우리를 용서하고 용서하시다 결국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우리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닙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을 위한 참된 친교와 교제
우리는 아주 큰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18:18) 예수님은 형제의 잘못을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악에서 떠날 줄 모르는 우리를 용서하고 용서하시다 결국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의 길을 주옵소서
뉴스에 등장하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름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지만, 어떤 이름은 우리의 입에서 못된 말이 나오게 만듭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살지 말게 하옵소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아가 하나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교만을 모두 버리고 솔직하게
겸손하게 하옵소서. 제가 가질 자세, 겸손입니다. 믿음의 제일 기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벧전5;5) 저는 매우 연약하고, 부족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와주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악, 가장 궁극적인 악이 교만입니다. 교만한 자는 항상 밑을 내려다보느라, 위에 계신 분을 보지 못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주님,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 나를 치려고 일어서는 자들이 어찌 이렇게도 많습니까?”(시3:1) 다윗은 많은 역경을 만났습니다. 온 세상이 나를 대적해도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확신하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압살롬의 편을 들고 다윗을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 의인 한 사람을 어찌하지 못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함께 웃으며 살 수는 없습니까? 주어진 삶을 살면서, 항상 웃을 수만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너그럽게 받아들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게 하옵소서. 사도 바울의 생활은 주 안에서 호흡하며, 주 안에서 생각하며, 주 안에서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내 도움은 주님에게서 온다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누가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 붙잡아 줍니까? 어려움에 빠졌을 때, 하나님이 먼저 생각납니다.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시121:2)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주님이 내 편이시므로, 두렵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무슨 해를 끼칠 수 있습니까?.. [아침을 여는 기도] 평생을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십니다
다윗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구원은 주님께만 있습니다. 주님의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그러나 다윗에게는 평탄한 날이 없었습니다. 이 비천한 몸도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들으시고, 온갖 재난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아무런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날마다 에녹의 복을 누리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살았습니다. 에녹은 죄악 된 세상 속에서도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사라졌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신 것이다.”(창5:24) 에녹은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습니다. 에녹은 죽음을 겪지 않았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말씀이 좋은 약이 되어
주께서 저에게 친히 일러주신 그 법이,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깨우치게 하옵소서. 주님의 법을 터득하게 하시고 그 법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마음을 다 쏟아 지키겠습니다. 듣고 깨닫는 것이 머리의 일이라면 간직하는 것은 마음의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할 수 있으면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재물에는 날개가 있어
물질이 전부라고 여기지 말게 하옵소서. 그런데 물질이 하나님까지 대신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질로 교만하였습니다. 세상의 물질이 모든 것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부자가 되려 애쓰지 말고, 그런 생각을 끊어 버리게 하옵소서. 재물에는 날개가 있어 독수리처럼 하늘로 날아가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