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의 은총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얻는 확신과 기쁨이 어떤 것인지,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옵소서. 구원받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옵소서. 진리를 알았으면 그대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롬12:1) 하나님은 몸을 제물로 .. [아침을 여는 기도] 우리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우리 예배의 대상,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곳에 있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예배하는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제 삶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소홀히 생각한다면 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여라
다윗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싶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이 전쟁터에서 피를 많이 흘렸으니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지 말라 금하셨습니다. 대신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올 한 해도 저의 왕이 되셔서 은혜 가운데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은 세상 모든 왕과 권력자를 지배하시는 분이십니다. 제가 예수님보다 먼저 숭배하기를 좋아한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실 시대가 달라졌어도 세상은 여전히 황제들의 지배를 받고 황제들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권력자들을 지배하시는 예수님의 방식이 힘과 권력과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저로 알게 하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남은 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은 아주 무섭게 심판을 하셨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해서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이때에 노아와 그의 가족을 남겨두셔서 인간이 완전히 멸망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출애굽 후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활할 때 그들은 우상을 섬기고 불평과 원망을 일삼았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호6:1) 호세아 선지자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하나님께 선택받고 복을 받았으니 말씀에 순종하고 예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와 부정부패 속에 타락한 사회를 구해주옵소서... [아침을 여는 기도] 다시 일어서겠다
코비드 팬데믹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생활의 불편과 경제적 타격을 넘어 국민의 삶이 흔들립니다. 많은 신자들이 신앙의 손해를 입고 마음이 상해 있습니다. 엘리야는 홀로 광야로 들어가서, 하룻길을 더 걸어 어떤 로뎀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에 앉아 죽기를 간청하였습니다. “주님, 이제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나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나는 내 조상보다 조금도 나을 것이 없습.. [아침을 여는 기도]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속사람이 날마다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속사람의 완성은 예수님 재림 때에 이루어질 것이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우리에게는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속사람을 더욱 중요하게 여깁니다. 속사람은 그리스도가 계시는 생명의 성전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봄을 안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의 봄으로 오셨습니다. 신앙의 봄을 안고 오셨습니다. 아픔의 땅 갈릴리 백성에게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봄은 생명의 경이와 신비의 계절입니다. 봄날 꽃씨를 심으면서 생명에 대한 사색에 잠깁니다. 예수님이 성령님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오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내일이 더 새로워지는 삶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 가운데 시간을 의식하고 사는 존재는 사람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새해를 시작하는 1월 1일 0시가 되면 세계 곳곳 사람들이 환성을 지르고 엄청난 축제를 벌이기도 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모든 의를 이루게 하소서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에게 세례 베푸는 것을 사양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마3:15) 예수님은 세례를 받는 일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모든 의를 이루게 하소서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에게 세례 베푸는 것을 사양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습니다.”(마3:15) 예수님은 세례를 받는 일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의를 이루게 하옵소서...